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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夫婦, 아름다운 굿피플藝術人 “아내·男便 德이다”|동아일보

최수종·하희라 夫婦, 아름다운 굿피플藝術人 “아내·男便 德이다”

  • 뉴스1
  • 入力 2019年 11月 6日 19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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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참석해 굿피플예술인부문 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News1
최수종, 하희라 夫婦가 6日 午後 서울 中區 名寶아트홀에서 열린 ‘第9回 아름다운예술인상’에 參席해 굿피플藝術人部門 賞을 受賞한 뒤 所感을 말하고 있다. ⓒ News1
최수종, 하희라 夫婦가 아름다운 藝術賞 施賞式에서 굿피플藝術人 部門 賞을 受賞했다.

최수종·하희라 夫婦는 6日 午後 6時 서울 中區 名寶아트홀에서 進行된 第9回 아름다운 藝術引上(SACF) 施賞式에서 굿피플藝術人 部門 受賞者로 賞牌와 施賞金을 받았다.

이날 최수종은 “이런 자리 受賞所感을 恒常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하희라氏가 하겠다”고 아내 하희라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이에 하희라는 “너무 感謝드린다. 저희가 이 자리에 설 資格이 있을까 저기 앉아서 올라오기 前에 한참 많이 생각했다. 恒常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그래도 좋은 影響力을 끼치려고 努力했고 20代는 나만을 생각했다면 30代가 되면서 우리라는 생각을 했고, 우리의 只今은 家族, 親知 뿐만이 아니라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많은 분들이 우리에 包含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함께 우리를 包含해서 熱心히 하겠다. 돕는 配匹로 최수종이 하자고 하면 같이 했다. 이 자리는 男便 德分이다. 貴한 자리 우리를 選定해줘 眞心으로 感謝하다, 熱心히 努力하겠다”고 人事했다.

이어 최수종은 “안다. 하희라가 계셔서 내가 있는거지, 내가 무슨 한 마디를 해도 呼應을 안 해주고 拍手도 안 쳐주고 肯定的인 생각을 안 해줬으면 이런 자리는 없다”며 “先輩님의 길을 따라서 그 발자취를 따라서 善한 影響力을 끼치며 祝福의 通路가 되도록 努力하겠다”고 아내에게 공을 돌려 拍手를 받았다.

굿피플藝術人 部門은 善行을 이어온 이들에게 주는 賞이다. 최수종·하희라 夫婦는 演技活動으로 奔走한 日程 속에서도 國內外 慈善團體의 弘報大使로 앞장서면서 奉仕精神을 實踐하는 아름다운 藝術인 夫婦로 模範을 보여왔다.

아름다운 藝術引上은 財團法人 申榮均藝術文化財團(理事長 안성기)이 主催하는 行事다. 지난 한해의 映畫 演劇分野에서 뛰어난 活動을 한 代表的인 藝術人을 對象으로 映畫藝術人 等 5個 部門에서 受賞者를 選定, 各 部門 2千萬원 씩 總 1億원의 施賞金과 賞牌를 授與한다.

-以下 各 部門 受賞者
Δ映畫藝術人_奉俊昊 監督
Δ功勞藝術人_김지미
Δ演劇藝術人_정동환
Δ굿피플藝術人_최수종·하희라 夫婦
Δ新人藝術人 김보라 監督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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