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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海外映畫祭는 맞고 國內映畫祭는 틀리다|동아일보

홍상수·김민희, 海外映畫祭는 맞고 國內映畫祭는 틀리다

  • 뉴시스
  • 入力 2019年 4月 12日 18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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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59) 監督과 俳優 김민희(37)가 ‘第6回 들꽃映畫賞’ 受賞候補가 됐지만 施賞式에 不參했다. 지난해에 이어 2年 連續 不參이다.

洪 監督과 김민희는 12日 이 施賞式에서 映畫 ‘풀잎들’로 監督賞, 女優主演賞 候補에 올랐다.

들꽃映畫賞 側은 “候補者 本人의 自由意思이며, 이 部分에 對해 들꽃映畫賞은 어떤 立場도 갖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洪 監督은 2016年 第3回 들꽃映畫賞에는 參席했다. 當時 정재영(49)李 洪 監督이 演出한 ‘只今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男優主演賞을 受賞했다.

洪 監督과 김민희는 2017年 映畫 ‘밤의 海邊에서 혼자’ 言論市社會에서 戀人 사이임을 發表한 以後 國內 行事에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꾸준히 作品 活動은 이어가고 있지만 公式 日程은 海外 施賞式만 消化하고 있다. ‘풀잎들’(2018), ‘그 後’(2017)가 釜山國際映畫祭에 公式 招請됐지만, 2年 連續 監督 代身 俳優들만 參席했다. 지난해 춘사映畫制와 夫日映畫賞에서도 ‘그 後’로 候補에 올랐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反面 洪 監督은 지난해 2月 獨逸 베를린에서 開催된 第68回 베를린國際映畫祭에 ‘풀잎들’李 公式 招請되면서 映畫祭에 參席했다. 지난해 8月 ‘江邊호텔’의 기주봉(64)李 로카르노 映畫祭 男優主演賞을 受賞할 때도 함께 參席했다.

들꽃映畫賞은 國內 開封한 10億 未滿의 低豫算·獨立映畫의 成果를 照明하기 위해 2014年에 始作된 映畫 施賞式이다. 每月 4月 開催되며, 主流 映畫 産業 밖에서 뛰어난 作品을 만들고 있는 많은 映畫人을 照明하는 것을 目的으로 한다.

올해 들꽃映畫賞에는 俳優 권해효(54), 김규리(40), 류승룡(49), 소유진(38) 等이 參席한다. 2018年 開封한 映畫와 다큐멘터리 中 14個 作品을 施賞한다. 올해 劇映畫 監督賞 候補로는 김의석(罪 많은 少女), 신동석(살아남은 아이), 汚衊(눈꺼풀), 이동은(當身의 付託), 전고운(小公女), 그리고 홍상수(풀잎들) 監督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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