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Beer!]네덜란드 特級 ‘바바리아’로 무더위 잡는다

東亞日報
入力 2017年 7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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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營FBC

때 이른 더위가 始作되고 있다.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 最高의 메이트는 斷言컨대 麥酒이다. 네덜란드 特級 ‘바바리아’ 麥酒 한 盞으로 시원하게 무더위를 날려 버리자.

무엇보다 麥酒는 原料가 優先이다. 미네랄워터, 맥아보리, 밀과 홉의 天然材料로 만들어진 바바리아 프리미엄 麥酒는 金빛 컬러가 주는 豐富함, 新鮮한 과일 및 홉의 香, 若干 쓴 뒷맛이 자연스럽게 調和되는 것이 가장 큰 特徵이다.

또한, 마시기 負擔 없는 필스너 麥酒 바바리아 프리미엄은 미네랄워터 및 보리麥아 生産까지 모든 製造工程이 바바리아에 依해 管理 되고있어 어느 것 하나 허술하게 넘어가는 法이 없다.

바바리아는 麥酒製造의 主原料인 몰트를 直接加工하고 製造工場內天然 미네랄워터를 使用하며, 300餘年間家族製造工法을 維持하고 있어 麥酒의 質 또한 優秀하다.

特히 바바리아의 가장 注目할 만한 要素는 물이다. 物議 퀄리티는 麥酒의 맛을 決定한다고 해도 過言이 아니다. 좋은 물은 다른 麥酒原料의 風味를 살려주어 맛을 豐富하게 해준다. 바바리아는 같은 水源池에서 물을 使用하기 때문에 全世界 어디에서나 같은 맛을 낸다.

이 水源池는 네덜란드 政府로부터 ‘天然鑛泉水’ 認證을 받았으며, 水源池 위에 多量의 모래層과 진흙層이 生成되어 있어 2500年이 넘는 期間 동안 聽命함을 維持하고 있다.

또 바바리아는 유럽 필스너에서는 使用된 적 없는 美國 시애틀 隣近의 肥沃한 아키마 밸리에서 자란 最上級의 홉을 使用해 特別한 風味를 提供한다.

바바리아는 1680年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리스하우트에서 모리스 家門이 運營하는 小規模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 케르크다이크에서 始作됐다. 現在 바바리아는 年間 600萬 헥토리터의 麥酒를 生産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獨立 브루어리가 됐다. 現在 바바리아는 韓國을 비롯해 120餘個國에 輸出되고 있다.

올여름 시원하게 强打할 바바리아 프리미엄은 가까운 便宜店과 主要 마트, 主要百貨店 그리고 一部麥酒專門店에서 販賣된다.

황효진 記者 herald99@Donga.com

#바바리아 #麥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