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單身]이말다 氏의 個人展 ‘알파고 라이프’ 外

東亞日報
入力 2017年 4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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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다 氏의 個人展 ‘알파고 라이프’ 가 25日까지 서울 鍾路區 인사동길 가나인사아트센터 4層에서 열린다. 女性으로 擬人化한 人工知能 알파고(寫眞)가 셀카를 찍고 바둑을 두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 等의 다양한 모습을 그렸다. 02-736-1020

■ 平昌 겨울올림픽 開幕을 앞두고 江原道의 飮食文化와 自然을 照明하는 ‘봄놀이―山 꽃 밥’展 이 서울 國立民俗博物館에서 6月 20日까지 열린다. ‘山’ 空間에서는 구본창과 민병헌의 寫眞作品이, ‘꽃’에서는 김종학의 繪畫와 이헌정의 工藝作品等이, ‘밥’ 空間에서는 江原道의 飮食이 映像과 模型等으로 紹介된다.

■ 獨島와 東海를 主題로 文化藝術活動을 펼쳐온 라 메르에릴 이 21日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第10回定期演奏會 를 開催한다. 이番公演에서는 李揆亨詩人의 詩에 임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敎授가 曲을 쓴 ‘소프라노, 伽倻琴, 笙簧,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獨島烏瞰圖(五感圖)’가 初演된다. 2萬 원. 02-522-7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