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靑少年音樂會가 8月 19, 20日 서울 藝術의 殿堂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08年 동아音樂콩쿠르 1位 入賞者 김영욱(바이올린) 이승원(비올라) 배지혜 氏(첼로) 等 7名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協演한다. 指揮者 박은성 氏가 解說을 맡는다. 1萬1000∼1萬6000원. 02-2020-1620
■ 非言語 퍼포먼스 公演 ‘亂打’가 專用館 設立 9年 만인 22日 1萬 回 公演을 突破했다. 韓國을 代表하는 觀光文化商品으로 자리 잡은 ‘亂打’는 2000年 7月 서울 中區 정동에 專用館을 設立해 國內 처음으로 專用館 시스템을 導入한 데 이어 아시아 最初로 뉴욕 브로드웨이 專用館 設立, 專用館 外國人 觀覽客 100萬 名 突破, 觀覽客 400萬 名 突破 等 各種 記錄을 쌓아 왔다.
■ 第9回 浦項바다國際演劇祭가 27日부터 8月 4日까지 慶北 포항시 浦項歡呼해맞이公園 內 特別舞臺와 浦項文化藝術會館에서 열린다. 開幕作으로 選定된 러시아 모스크바 門시어터의 ‘로미오와 줄리엣’과 달라스 韓人演劇協會 創立 20周年 記念作 ‘거위의 꿈’ 等 國內外 19篇의 演劇이 공연된다. 054-283-1152
■ 서울 世宗文化會館이 世宗藝術아카데미 受講生을 募集한다. 音樂 칼럼니스트 정준호 氏가 進行하는 ‘正午의 클래식’, 美術史家 조이한 氏의 ‘正午의 美術 散策’, 오페라·발레 칼럼니스트 유형종 氏의 ‘오페라 하우스’, 재즈 칼럼니스트 황덕호 氏의 ‘正午의 재즈클럽’ 等 6個 講座가 있다. 講義는 9月부터 12月까지. 02-39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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