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市가 運營 中인 '빛고을奬學財團'에 가장 많은 寄附를 한 사람은 21살 映畫俳優 문근영人 것으로 나타났다.
6日 光州市에 따르면 光州市가 2002年부터 運營 中인 '빛고을奬學財團'에 모인 寄附金은 總 44億6000萬 원으로, 個人 中에서는 문근영과 富國鐵鋼 代表理事 남상규 氏가 各 1億 원을 寄附해 共同 1位를 차지했다.
이어 빛고을老人健康타운 나무석 院長이 1300萬 원을 寄附해 個人 2位를 記錄했다.
企業 가운데는 OB麥酒가 2億5000萬 원을 寄附해 1位를 차지했고, 이어 大韓建設協會 光州市支會가 1億 원으로 2位, 大韓基督敎 監理會가 5000萬 원으로 3位에 올랐다.
한便 문근영은 2005~2007年 全南 順天 奇跡의 圖書館에 3次例에 걸쳐 2500萬 원을 냈고, 2006年엔 小兒癌 治療費 5500萬 원을 寄附하기도 했다. 또한 2007年엔 海南郡 송지면 땅끝 마을 工夫房 運營費 等으로 3億 원을 快擲하는 等 '寄附天使'로 불리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