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博物館, 大英博物館과 함께 世界 3大 博物館으로 꼽히는 러시아 에르미타주 博物館에 韓國語 作品 案內 서비스가 울려 퍼진다.
대한항공은 29日(現地時間)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博物館에서 趙亮鎬 韓進그룹 會長, 미하일 보리消費치 피오트롭스키 博物館長, 李揆亨 駐러시아大使 等이 參席한 가운데 에르미타주 博物館 後援 協約을 맺고, 韓國語 作品 案內 서비스를 本格 始作했다.
이 서비스는 290餘 萬點의 作品 中 主要 作品 352個를 對象으로 放送人 金聖柱와 演劇 俳優 손숙이 錄音한 우리말 案內를 提供한다.
趙亮鎬 會長은 이날 協約式에서 “韓國 觀光客들은 그동안 우리말 案內가 없어 藝術品에 對한 感動을 充分히 느끼지 못했다. 새롭게 서비스되는 멀티미디어 가이드는 우리 國民들의 文化 水準을 높이는 同時에 韓國人으로서 自負心을 높이는 役割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길상 記者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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