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 德分에 더 有名해진 人氣 演劇 2篇이 또다시 舞臺에 오른다.
映畫 ‘王의 男子’의 原作 演劇 ‘이’와 ‘殺人의 追憶’의 原作 ‘날 보러와요’(사진).
두 作品 모두 얼마 前 人氣裡에 幕을 내렸던 公演. 이番에 캐스팅을 바꿔 다시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내하(연산), 김호영(共길) 等이 出演하며 初演 때 ‘共길’을 맡았던 人氣 뮤지컬 俳優 오만석이 3回 分量에만 ‘共길’ 役을 맡아 出演한다. 29日∼7月 14日. 禍∼金 7時 半, 土 日 公休日 3時 7時. LG아트센터. 3萬∼6萬 원.
얼마 前 初演 멤버와 演出者가 뭉쳐 ‘10周年 記念 公演’을 끝낸 ‘날 보러 와요’는 大學路로 舞臺를 옮기면서 演出과 俳優가 젊어졌다. 20代의 변정주 氏가 演出을 맡고 崔正友 민복기 等 演技力 있는 俳優들이 出演한다. 大學路 小劇場으로 옮기면서 劇의 密度를 높였다. 7月 7日∼9月 3日. 禍∼金 8時 土 4時 7時, 일 3時 6時. 동숭아트센터 小劇場. 1萬5000∼2萬5000원. 02-762-0010
강수진 記者 sj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