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캐나다의 修交 40周年을 記念해 國內 音樂人들이 大擧 參加하는 大規模 韓國 文化行事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다. 駐韓 캐나다 大使館에 따르면 8月 4日부터 17日까지 열리는 ‘밴쿠버 페스티벌’ 期間 中 韓國-캐나다 修交 40周年을 記念하는 特別 公演이 主要 行事로 마련될 豫定이다. 밴쿠버 페스티벌은 每年 各 나라 音樂人들이 모여 재즈, 클래식 等 다양한 장르의 公演들을 선보이는 音樂 祝祭.
이番 韓國 文化 行事는 只今까지 캐나다에서 열렸던 韓國 關聯 行事 가운데 가장 큰 規模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로부터의 音樂’이라는 主題 아래 다음달 5日부터 13日까지 每日 韓國 傳統藝術과 클래식 音樂을 선보이는 公演이 펼쳐진다.
行事에는 첼리스트 정명화, 피아니스트 강충모 임종선 伽倻琴 演奏者 이종은, 伽倻琴 4重奏團 ‘沙溪’, 打樂그룹 ‘푸리’, 國立國樂院 正樂團과 舞踊團, 월드비전어린이合唱團 等이 參與한다.
고미석記者 mskoh1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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