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는 25日 懲戒委員會를 열어 國家 機密事項인 國家情報院 幹部 寫眞을 인터넷新聞 '오마이뉴스'에 流出한 靑瓦臺 專屬寫眞師 徐某氏(7級)를 職權 免職했다.
또 問題의 寫眞을 인터넷에 띄운 '오마이뉴스' 側에 對해서는 現在 出入登錄 記者 2名(取材 1名, 寫眞 1名)을 交替할 것을 會社 側에 要求하기로 했다.
윤태영(尹太瀛) 靑瓦臺 代辯人은 이날 브리핑에서 "弘報首席室 幹部에 對한 懲戒 問題는 繼續 論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尹代辯人은 徐氏에 對한 懲戒 事由로 "故意性은 弱하지만 上級者에 報告하지 않고 特定言論에 寫眞을 提供한 것을 過失로 判定했다"고 덧붙였다.
한便 靑瓦臺는 來달 2日 勤務紀綱 確立을 위해 노무현(盧武鉉) 大統領 主宰로 大統領祕書室 前 職員 朝會를 가질 豫定이다.
최영해記者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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