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日 하루 동안 6名의 콜레라 患者가 追加로 確認돼 全體 콜레라 患者數는 116名으로 늘어났다. 이는 1991年의 患者數 113名을 넘어서는 것으로 1980年(患者數 145名) 以後 가장 많은 數値다. 그러나 이날 2次 感染 患者는 追加로 發生하지 않아 콜레라 擴散은 多少 주춤하는 樣相을 보이고 있다.
국립보건원은 10日 追加 確認된 患者는 慶北 永川市 4名, 盈德郡 1名, 大邱 1名 等으로 모두 慶北 永川의 食堂 ‘25時 만남의 廣場’을 利用한 것으로 確認됐다고 밝혔다.
콜레라 症勢를 보이고 있는 醫師 患者는 65名인데 이 中 39名은 陰性으로 判定됐고 26名은 檢査가 進行 中이다.
保健院 關係者는 “只今까지 申告가 接受된 總 3027名의 可檢物을 檢査한 結果 116名이 患者로 確認됐고 1519名은 陰性 判定을 받았다”며 “나머지 1392名에 對해 檢査를 進行 中”이라고 말했다.
10日 午後 3時 現在 地域別 患者數는 震源地인 慶北에 86名이 몰려 있고 大邱 19名, 釜山 4名, 慶南 3名, 京畿 2名, 서울 1名 等이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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