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代 總選 國民의힘 遊說 支援에 나섰던 歌手 김흥국 氏가 選擧가 끝나고 黨에서 連絡 한 通 없었다고 서운함을 吐露한 後 갑자기 電話가 쏟아졌다고 밝혔다.김 氏는 1日 午後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正面 勝負’에서 “(그 發言 後)反應이 엄청났다”며 “當選人들도 連絡해 오고 떨어진 사람도 連絡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떨어진 사람 連絡 오는 건 제가 더 마음이 아팠다”며 “그분들에게까지 連絡받고 싶지는 않았는데, 電話 와서 고맙다고 그랬다”고 說明했다. 金 氏는 “(發言한)그날 온終日 國民의힘이 저 때문에 惹端 많이 맞았는지 ‘되든 안 되든 빨리 金興國한테 電話하라’는 指示를 黨 次元에서 내렸는지 갑자기 막 電話가 왔다”고 덧붙였다.연락한 人士들에 對해선 “麻布 조정훈, 龍山 權寧世, 量産 金泰浩, 大邱 朱豪英, 動作 羅卿瑗, 松坡 裵賢鎭, 박정훈 等等 이었고 (落選者 中) 往十里 李惠薰, 永登浦 박용찬, 河南 利用, 江西區 朴敏植과 구성찬 等이었다”고 紹介했다.다만 羅卿瑗 當選人 側은 金 氏가 섭섭하다는 表現을 하기 以前에 이미 ‘함께 해 주신 點에 깊이 感謝드린다’는 趣旨의 電話를 했었다고 밝혔다.앞서 金 氏는 지난달 24日 채널A ‘政治 시그널’에 出演해 “右派 演藝人들은 누구 하나 保障해 주는 사람이 없어 怯을 먹는다. 本人 목숨 걸고 했는데 ‘苦生했다. 밥이라도 한 끼 먹읍시다’라는 말이 없는 게 現實”이라며 “제가 자리를 달라는 것도 아니고, 고맙다는 表示는 해야지 다음에 다른 右派 演藝人들이 많이 나올 텐데, ‘김흥국 보니 아무것도 없지 않냐’ 이렇게 되면 (右派 演藝人이) 아무도 안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