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央選擧管理委員會는 第22代 國會議員 選擧 事前投票 둘째 날인 6日 午前 7時 基準 累積 投票率이 16.17%로 集計됐다고 밝혔다.전날 午前 6時부터 進行된 事前投票에서 全體 有權者 4428萬11名 가운데 715萬8347名이 投票를 마쳤다.이는 지난 21代 總選의 同時間帶 事前投票率 12.65% 보다 높은 數値다. 다만 2年 前 大選때 同時間帶 事前投票率 18.29%보다는 낮다.이날 午前 7時까지 地域別 累積 投票率은 全南이 24.33%로 가장 높고, 全北이 21.97%, 光州가 20.58%로 뒤를 이었다. 이어 江原 18.2%, 世宗 17.53%, 서울 16.41%, 忠北 16.24%, 忠南 16.23%이 全國 平均보다 높은 投票率을 보였다.대구는 12.65%로 街낮 낮았다. 仁川 15.09%, 大戰 15.18%, 釜山 15.31%, 蔚山 15.36%도 全國 平均보다 낮은 事前 投票率을 記錄했다.사전투표는 이날 午後 6時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本人의 住民登錄證, 與圈, 運轉免許證 等 官公署 또는 公共機關이 發行하고 生年月日과 寫眞이 添附돼 本人임을 確認할 수 있는 身分證을 가지고 가야 한다. 事前投票所 位置는 中央選菅委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確認 可能하다.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