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敎安 前 未來統合黨 代表가 22代 總選에서도 “不正選擧가 摘發되기 始作했다”며 投票 造作論을 폈다. 黃 前 代表는 總選 當日인 10日과 11日에 걸쳐 自身의 페이스북에 各 地域에서 받은 提報를 繼續해서 傳達하며 “이番 總選에서도 別 稀罕한 不正選擧의 證據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主張했다.그는 “仁川 桂陽, 西大門, 鍾路 等 全國의 開票所 여기저기서 異常한 投票函들이 많이 發見됐다”며 “아예 鳳인지가 붙어있지 않은 投票函부터, 鳳인지를 떼었다 붙였다한 投票函 等”이라고 썼다.또 “仁川 南洞區에서 色相이 다른 投票紙가, 大邱 中南區에서 鳳인지 뜯어진 投票函과 치數가 다른 投票紙가, 서울 江南區에서 南楊州 投票管理官 圖章이 찍힌 事前投票지가 多量 나왔다”고 했다.이어 京畿 軍浦에서는 “印刷가 흐릿한 投票紙들이 多量 發見 됐다는 申告가 들어왔다”, “江原 春川 開票所에서는 開票를 하다말고 投票函을 外部로 搬出했다가 다시 들여와서 投票紙를 쏟아냈다”고 主張했다.2020년 ‘4·15 總選’에서 未來統合黨 代表로 選擧를 이끌었던 黃 前 代表는 慘敗 結果가 나오자 代表職을 辭退한 後 不正選擧를 主張해왔다.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