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醫科學大를 除外한 全國 醫大 39곳이 2025學年度 新入生을 4487名 選拔하겠다고 政府에 提出했다. 이는 지난해 募集 人員인 3018名(車醫科學大 除外)보다 1469名 늘어난 數値다.만약 車의과학대가 配分 받은 醫大 募集 增員分 40名을 100% 反映해 80名을 募集할 境遇 2025學年度 醫大 庭園은 4567名이 될 것으로 보인다. 現在 3058名보다 1509名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사립대 5곳-國立大 9곳, 來年度 醫大 新入生 增員分 減縮政府는 全國 醫大 39곳의 2025學年度 募集 人員 聚合 結果를 2日 發表했다. 앞서 政府는 大學의 敎育 與件 等을 理由로 2025學年度 入試에 한해 各 大學이 配分 받은 醫大 募集 增員分을 最大 50%까지 줄여서 뽑을 수 있도록 大學에 自律權을 附與한 바 있다. 이番 聚合 對象에서 車醫科學大는 4年制 一般大學에 該當하지 않아 빠졌다.2025학년도 醫大 定員이 늘어난 大學 가운데 募集 人員을 多少 줄이기로 한 學校는 私立大 5곳, 國立大 9곳이다. 私立大 5곳은 成均館大, 亞州大, 嶺南大, 蔚山大, 檀國大(天安)다. 國立大 9곳은 江原大, 慶北大, 경상국립대, 釜山大, 全北大, 全南大, 濟州大, 충북대, 忠南大다.먼저 私立大인 成均館大, 亞州大, 울산대는 配定 받은 增員分을 反映해 2025學年度 醫大 新入生을 各各 120名 募集할 計劃이었지만 110名만 뽑기로 했다. 영남대와 檀國大(天安)도 各各 120名을 募集할 豫定이었지만 2025學年度에는 各各 100名, 80名만 選拔하기로 했다.국립대인 강원대는 2025學年度 醫大 新入生을 132名 뽑을 計劃이었지만 91名만 募集하기로 했다. 이 外에 慶北大 200名→155名, 경상국립대 200名→138名, 釜山大 200名→163名, 全北大 200名→171名, 全南大 200名→163名, 濟州大 100名→70名, 충북대 200名→125名, 忠南大 200名→155名으로 2025學年度 醫大 新入生 募集 計劃이 바뀌었다.법원 “이달 中旬까지 醫大 增員 承認말라”정부가 發表한 2025學年度 醫大 選拔 計劃은 韓國大學敎育協議會(대교협)의 審議를 거쳐야 한다. 대교협은 審議를 마친 뒤 이르면 이달 各 大學에 通報하고 大學들은 이를 反映해 2025學年度 大入 銓衡 施行 計劃을 個別 홈페이지에 公表하게 된다.법원은 募集 人員에 對한 最終 承認을 5月 中旬까지 保留하라고 政府에 要求한 狀態다. 서울高法 行政7部는 지난달 30日 醫大 敎授, 專攻醫, 醫大生 等 18名이 낸 醫大 增員 執行停止 抗告審 審問에서 “5月 中旬까지 決定할 테니 그 前에 (募集 人員) 最終 承認이 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했다.정봉오 東亞닷컴 記者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