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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記者 購讀|東亞日報
송은석

송은석 記者

동아일보 寫眞部

購讀 13

推薦

安寧하세요 檢索해 주셔서 感謝합니다. 寫眞을 찍고 글도 조금 씁니다. 惡플度 關心입니다.

取材分野

2024-03-31~2024-04-30
社會一般 37%
칼럼 37%
文化 一般 7%
政治一般 7%
産業 3%
保健 3%
正當 3%
金融 3%
  • 미리 봐둬야지![고양이눈]

    장난도 치지 않고 熱心히 結婚式을 보고 있는 아이들. 언젠간 멋진 新郞으로 이곳을 다시 찾겠죠.―서울 江南區 三成洞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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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祭需用 沙果 하나에 1萬 원

    12日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綜合市場에 販賣用 謝過가 陳列돼 있다. 서울市農水産食品公社에 따르면 올해 秋夕 茶禮床에 오를 謝過는 3個 基準 傳統市場에서 1萬1056원으로 調査됐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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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가을 날씨 숲길 散策

    3日 午前 週末을 맞아 서울 麻浦區 京義線 숲길을 찾은 市民들이 선선한 初가을 날씨 속에서 散策을 즐기고 있다. 앞에 한들거리는 강아지풀이 보인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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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往年의 솜씨

    安定된 姿勢로 탁! 치니 뒤집히는 딱紙. “한때 洞네 딱紙란 딱紙 다 쓸고 다녔다”는 할머니 말씀이 虛風은 아닌가 봅니다. ―서울 鍾路區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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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令狀 實質審査 앞두고 박정훈 大領이 强制 拘引된 理由[淸溪川 옆 寫眞館]

    國防部 檢察團이 海兵隊 菜某 上兵 殉職 事件을 搜査하다가 抗命 嫌疑로 立件된 박정훈 前 海兵隊 搜査團長(大領)李 1日 午前 서울 龍山區 中央地域 軍事法院에서 열린 拘束令狀實質審査에 앞서 求人 令狀이 執行됐다.박 前 團長과 그의 法律代理人인 김정민 辯護士 側이 軍 側과 法院 出入 方法을 놓고 실랑이를 벌였기 때문이다. 國防部 後門 옆에 있는 中央地域 軍事法院은 國防部 領內로 들어가거나 後門 옆 鐵門으로 들어가는 2가지 方法이 있다.박 大領 側은 令狀實質審査를 받으러 가는 狀況에서 國防部 領內로 들어가는 것 自體가 不當한 處事라며 法院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鐵門을 열어달라고 要請했다. 그러나 國防部는 軍事機密 流出이 없는 公開裁判의 境遇에는 鐵門을 開放하지만, 이番 裁判은 非公開로 進行되기 때문에 出入 節次를 거쳐 領內로 들어올 것을 通報했다. 이를 두고 더불어民主黨 法査委 所屬 國會議員들이 現場에 到着해 抗議하기도 했다.결국 午後 12時頃 軍檢事가 拘引令狀을 執行해 朴 大領을 檢察團이 데려가면서 2時間餘 넘는 對峙 狀況은 終了됐다.앞서 朴 大領은 海兵隊 士官 81期 同期들과 함께 손을 잡고 入場했다. 海兵隊 同期들은 總 1萬7139名의 署名이 담긴 拘束令狀 棄却 歎願書를 朴 大領 側 辯護人에게 傳達했다. 그리고 海兵隊 軍歌인 ‘팔角帽 사나이’를 熱唱한 뒤 朴 大領과 抱擁하며 應援을 보냈다.?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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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寫眞記者의 社談진談/송은석]참을 수 없는, 犯罪 映像의 가벼움

    最近 한 달間 連鎖的으로 發生한 묻지 마 强力 犯罪나 梨泰院 慘事 같은 公共場所에서 發生한 事故 映像이 實時間으로 大衆에게 擴散하고 있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 大衆化되지 않던 時節 報道로만 接하던 事件들을 이제 市民들은 目擊者의 視線으로 생생하게 보게 됐다. 時間, 空間의 制約으로 記者들이 市民이나 閉鎖回路(CC)TV처럼 現場을 제때 捕捉하는 건 쉽지 않다. 寫眞記者가 急하게 뛰어가 보지만 찍을 수 있는 건 取材陣의 進入을 막는 노란色 폴리스 라인日 때가 많다. 韻(?) 좋게 現場에 寫眞記者가 있었더라도 報道 倫理가 쉽게 카메라를 들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現場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市民들은 다르다. 뷰 파인더에 눈을 갖다 댈 必要도 없이 카메라 버튼에 손가락을 가볍게 대기만 하면 記錄이 始作된다. 그렇게 近接 撮影된, 피를 흘리고 있는 被害者들의 映像들을 보면 記者도 놀랄 때가 있다. 萬若 그런 場面들을 記者가 撮影했다면 엄청난 大衆의 批判을 받았을 것이다. 이제는 陳腐한 論爭거리인 매그넘 寫眞家 케빈 카터가 1994年 퓰리처賞을 受賞한 ‘少女를 노리는 禿수리’ 寫眞이 그 例다. 2013年엔 고 성재기 男性連帶 代表가 漢江에서 뛰어내리는 場面을 撮影한 取材陣도 自殺을 幇助했다는 非難을 받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默默히 제자리를 지키는 CCTV가 事件 現場을 記錄하기도 한다. 新林洞 칼부림 事件의 犯行 場面을 捕捉한 건 한 移動通信社 代理店에 設置된 CCTV 映像이었다. 스너프 필름처럼 加害者가 被害者를 칼로 數次例 찌르는 映像이 모자이크 處理도 되지 않은 채 빠른 速度로 넷上에 퍼졌다. 過去엔 陰性的으로 고어 사이트에나 共有됐을 법한 場面이었다. 特히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1分 以內 ‘쇼트폼’이 流行하면서 이런 映像物의 擴散은 加速化되고 있다. 쇼트폼은 使用者가 映像을 選擇하는 게 아니라 任意로 再生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런 犯罪 映像들은 事件 現場이 實時間으로 記錄돼 있다 보니 犯罪者가 重한 處罰을 받을 수 있는 證據物이 된다. 또 社會的 公憤을 일으켜 犯罪者의 身上 公開를 促進할 수도 있다. 市民들도 事故의 瞬間을 記錄해야 한다는 公益的인 目的으로 映像을 撮影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順機能 外에 생각지도 못한 逆效果도 있다. 먼저 遺族과 被害者에게 2次 加害가 될 수 있으며 映像을 視聽한 이들에겐 間接的인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記者도 일 때문에 反復 再生하던 梨泰院 慘事 映像에서 人波에 깔려 괴로워하던 한 女性의 表情을 잊지 못한다. 나중에 合同焚香所에서 影幀 寫眞으로 그女를 接했을 때 衝擊을 받았다. 第一 큰 問題는 이런 映像들이 社會的 不滿을 지니고 있던 이들이 ‘模倣 犯罪’를 일으키게 하는 트리거가 될 수도 있다는 點이다. 신림역 事件의 犯人도 犯行 전 ‘홍콩 쇼핑몰 凶器 亂動 事件’ 映像을 檢索한 事實이 밝혀졌다. 映畫나 小說 같은 虛構가 아닌 實際 犯罪 場面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란 歪曲된 생각을 갖게 할 憂慮가 있다. 이런 問題로 누리꾼들도 犯罪 映像을 올리지 말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言論 立場에선 一般人들이 撮影한 事件 事故 映像들은 兩날의 칼이다. 이런 映像들은 言論이 讀者들에게 뉴스 形式으로 傳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한便으로는 報道 倫理 次元의 이슈가 되기도 한다. 歲月號 慘事 以後 韓國記者協會가 制定한 災難報道準則에 따르면 被害者 家族의 過度한 感情 表現, 不適切한 身體 露出, 興味 爲主의 報道는 하지 않아야 한다. 또 被害者와 그 家族, 周邊 사람들의 詳細한 身上 公開는 人格權이나 肖像權, 私生活 侵害 等의 憂慮가 있으므로 最大限 신중해야 한다고 明示돼 있다. 被害者와 그 家族이 받을지도 모를 傷處뿐만 아니라 刺戟的인 映像에 露出된 讀者와 視聽者들이 더 ‘剛한 맛’을 찾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도 있다. 有害하지 않은 事實을 選別해 讀者들에게 傳達하던 言論의 게이트키핑 機能이 소셜미디어에 依해 무너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이다. 송은석 寫眞部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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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거참, 안 풀리네

    옛날 娛樂器라고 만만하게 봤을까요?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게임에 옆자리 아이까지 나섰네요.―서울 종로구 國立民俗博物館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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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卒業한 그대, 꽃길만 걷기를”…경희대 卒業式 이모저모 [淸溪川 옆 寫眞館]

    경희대학교가 16日 2022學年度 後期 學位授與式을 開催했다. 경희대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平和의 殿堂과 京畿 龍仁市 慶熙大 先勝館에서 2022學年度 後期 學位授與式을 열었다.경희대의 建物들은 유럽의 大聖堂을 聯想케 하는 華麗한 建築樣式이 特徵이다. 卒業生들은 학사모와 學位證을 들고 記念 撮影을 하며 캠퍼스에서의 마지막 追憶을 남겼다.과거엔 卒業生들은 寫眞師들에게 記念寫眞을 맡기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卒業生들이 서로서로 構圖를 잡고 다양한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特히 俳優 金泰梨가 올라갔던 건 아니지만 平和의 殿堂 앞 使者床에 올라가 寫眞을 찍는 게 異色的이었다. 코로나19 때부터 流行했던 포토월度 健在했다. 좋은 行事지만 무턱대고 寫眞 記者가 카메라를 들이댈 수는 없다. 肖像權 問題가 생기기 때문이다. 多幸히 敎育大學院 碩士 課程을 마친 美術敎育科, 音樂敎育과 卒業生들의 許諾을 받아 取材를 마칠 수 있었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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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宮 안의 宮’ 건청궁 찾아온 觀光客들

    15日 午後 外國人 觀光客들이 서울 景福宮 건청궁에서 記念 寫眞을 찍고 있다. 文化財廳은 다음 달 18日까지 明成皇后가 弑害됐던 건청궁 內部 空間을 一般에 公開한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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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明成皇后 弑害됐던 悲劇의 現場…건청궁, 一般人에 한 달 間 特別 開放[淸溪川 옆 寫眞館]

    ?景福宮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平時에는 一般에 公開되지 않던 건청궁이 한 달間 一般人들에게 公開된다. 文化財廳 宮능遺跡本部는 15日부터 다음 달 18日까지 건청궁을 特別 開放한다.건청궁은 景福宮이 重建된 以後 1873年 지어진 建物로, 다른 殿閣과 달리 一般 士大夫가 살던 집의 樣式을 따랐다. 1876年에 景福宮에 큰불이 나 王室은 昌德宮으로 옮겨간 뒤 1885年이 돼서야 景福宮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불에 탄 殿閣(賃金이 居處하는 집)李 모두 復舊되지 못해 高宗과 明成皇后는 이곳 건청궁에 머물게 됐다. 以後 건청궁은 朝鮮의 政策이 決定되는 重要한 場所가 됐다. 1895年 日本人이 侵入해 王妃의 목숨을 앗아갔던, 明成皇后弑害事件이 일어난 場所祈禱 하다. 1907年~1909年 歇렸던 건청궁은 2006年 現在의 모습으로 復元됐다.관람객들은 건청궁 內部에서 高宗과 明成皇后가 머무른 空間을 엿볼 수 있다. 文化財廳은 高宗의 處所였던 장안당을 王의 執務室과 生活室로 꾸몄다. 明成皇后가 지냈던 鯤녕合에서는 王妃의 알現實과 宮女의 生活室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임금의 椅子, 文書나 문방구류를 넣어두는 낮은 家口, 거울을 단 女性 化粧함 等 當代 生活相을 再現한 遺物도 함께 觀覽할 수 있다. 特히 장안당 西쪽의 樓閣인 추수부龍淚에서는 향원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내부 出入이 不可能했던 것과는 달리 觀覽客들이 內部를 돌아다니면서 ‘引證寫眞’을 撮影할 수 있는 게 이番 展示의 큰 特徵이었다. 開放 期間 景福宮에 入場한 觀覽客은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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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賢淑 女家部長官의 깜짝 登場에 분주했던 取材陣[淸溪川 옆 寫眞館]

    ?9日 午後 서울 鍾路區 성균관대학교에서 스위스 스카우트 隊員들의 跆拳道 公演 觀覽 取材를 위해 待機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始作 前이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取材陣이 멀리서 걸어오는 한 女性을 보고 술렁이기 始作합니다. 金賢淑 女家部 長官이었습니다. 앞서 女性家族部는 午前에 中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豫定이었던 金 長官의 브리핑을 理由 없이 取消했었습니다. 브리핑 時間을 10餘 分 앞둔 狀況이었습니다. 이날은 잼버리 隊員들이 새萬金 領地에서 退嬰한 뒤 서울에서 열리는 첫 브리핑이었습니다.?그랬던 金 長官이 豫定 없이 갑자기 나타나 取材陣도 唐慌했습니다. 앞뒤로 金 長官을 둘러싼 채로 撮影을 했습니다. 오히려 스위스 잼버리 學生들은 이런 狀況이 재밌는 듯 金 長官과 握手를 請하거나 즐거워했습니다. 金 長官은 스카우트 隊員들을 向해 本人을 紹介한 뒤 ‘颱風으로 인해 올라오게 되어 罪悚하다. 좋은 하루 보내라’며 짧게 人事말을 했습니다. 그後 觀客席에 앉아 隊員들과 함께 暫時 跆拳道 公演을 觀覽한 뒤 떠났습니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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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白日場 大會, 難易度 높은 主題에 參加者들 ‘멘붕’[淸溪川 옆 寫眞館]

    ?“징검다리? 저게 都大體 무슨 뜻이에요?”전통 衣裳을 입은 한 外國人 學生이 記者를 向해 살짝 물어봅니다. 9日 午後 서울 鍾路區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성균한글白日場 世界大會의 主題는 ‘징검다리’였습니다. ‘물 또는 높은 곳에서 건너다닐 수 있도록 만든 施設物’과 ‘사람이나 動物의 몸통 아래 붙어 있는 身體의 部分’ 두 가지 意味를 지닌 ‘다리’에 ‘징劍’이란 單語가 붙다니? 應試者들은 요즘 말처럼 ‘멘붕’ 狀態에 빠졌습니다.시간이 지난 뒤에도 應試者들이 쉽게 펜을 들지 못하자 結局 主催 側에서 징검다리의 辭典的 意味를 알려줬습니다. 그제야 參加者들이 펜을 들기 始作합니다. 成均館大 主催로 열린 이番 大會는 圈域大會 金·銀·桐 受賞者 總 28名의 學生이 온·오프라인으로 參加해 優勝者를 가립니다.참가 學生들의 國籍은 몽골, 베트남, 슬로바키아, 우즈베키스탄, 中國, 튀르키예 等 10個國이며, 現在 各 나라에서 韓國語를 배우거나 韓國에서 留學 中인 學生들입니다.세계대회 受賞者에게는 成均館大學校 大學院을 全額 奬學生으로 受學할 機會가 주어질 豫定입니다.? 이한정 國際處長은 “지난 大會들에서 「均衡」, 「나눔」, 「萬若」 等 創意力이 必要한 글題들이 提示되었는데 學生들의 글솜씨가 매우 뛰어났다”며 “이番 大會에서도 獨創性있고 感動的인 글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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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封套 撒布 疑惑’ 윤관석-이성만 令狀實質審査 出席

    2021年 더불어民主黨 全黨大會 돈封套 撒布 疑惑에 關與한 嫌疑를 받는 無所屬 윤관석 議員(왼쪽寫眞)과 無所屬 이성만 議員(오른쪽 寫眞)이 4日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拘束令狀 實質審査에 出席하고 있다. 뉴시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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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덥다! 더워!

    이글거리는 聖火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푹푹 찌는 요즘 날씨 같네요.―서울 송파구 올림픽公園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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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獨房

    아빠, 건들지 마세요. 네 살이면 가끔 獨房에서 혼자 思索할 時間이 必要한 때라고요.―서울 서초구 蠶院洞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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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伴侶犬 待機所에서 얌전히 기다릴게요”

    19日 서울 陽川區 龍王山公園 化粧室 앞에서 한 市民이 伴侶犬 待機所에 목줄을 묶고 있다. 양천구는 犬主가 安心하고 公園 化粧室을 利用할 수 있도록 公園 化粧室 31곳과 안양천邊 化粧室 9곳에 伴侶犬 목줄을 걸 수 있는 施設을 設置했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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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五色빛깔 날개

    퍼레이드를 앞두고 불이 꺼지자 아이 등에 달린 날개가 빛을 發하네요. 아이 마음도 五色빛깔로 꽉 채워졌겠죠?―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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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그래 이 맛이지!

    튜브에 둥둥, 몸을 싣고 즐기는 물놀이의 餘裕.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네요.―서울 城東區 살곶이體育公園 물놀이場에서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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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伏맞이 補養食 低廉하게 마련하세요”

    5日 서울 瑞草區 하나로마트 良才店에서 모델들이 ‘初伏 補養食 物價 安定 行事’ 商品을 紹介하고 있다. 農協流通은 初伏(11日)을 맞아 補養食龍 材料인 蔘鷄湯用 목우촌 통닭, 활顚覆, 韓牛 1等級 불고기, 복숭아, 수박 等 製鐵 農畜水産物을 最大 29% 割引 販賣한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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