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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記者 購讀|東亞日報
송은석

송은석 記者

동아일보 寫眞部

購讀 13

推薦

安寧하세요 檢索해 주셔서 感謝합니다. 寫眞을 찍고 글도 조금 씁니다. 惡플度 關心입니다.

取材分野

2024-03-31~2024-04-30
社會一般 37%
칼럼 37%
文化 一般 7%
政治一般 7%
産業 3%
保健 3%
正當 3%
金融 3%
  • 앗! 바람에 뒤집힌 雨傘

    4日 午後 장맛비가 내리는 서울 鍾路區 세종대로 四거리 隣近 道路에서 어린이들이 바람에 뒤집힌 雨傘을 놀란 表情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날 忠南과 仁川, 京畿 西海岸에 이어 서울까지 豪雨特報가 擴大되면서 時間當 20mm 안팎의 比가 내렸다. 行政安全部는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1段階를 稼動하고 危機警報 水準을 ‘注意’ 段階로 上向했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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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얼음 아래서

    寫眞 撮影速度를 높였더니 떨어지는 물이 마치 얼음처럼 보이네요.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서울 城東區 살곶이體育公園 물놀이場에서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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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앗, 비다!

    갑작스러운 소나기. 겉옷과 新聞紙로 急하게 가렸는데, 難堪하면서도 웃음이 나네요. ―서울 鍾路區 北村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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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留學生들 “고려대 應援 신나요”

    27日 서울 城北區 고려대 仁村記念館 講堂에서 外國人 留學生들이 고려대 應援團의 動作에 따라 應援을 하고 있다. 이날 고려대에선 ‘2023 國際夏季大學(ISC) 入學式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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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에 나이 없다” 檢定考試 願書 接受

    올해 初·中·高卒 學歷 檢定考試에 應試하는 受驗生들이 26日 午前 서울 銅雀區 서울工高에 마련된 接受處에서 書類를 作成해 提出하고 있다. 서울市敎育廳은 30日까지 檢定考試 願書를 接受한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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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비보이 꿈나무

    서울헬스쇼에서 열린 비보이 祝賀 舞臺. 한 아이가 멋지게 動作을 따라 하네요. ―서울 中區 서울廣場에서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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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晩學徒 할머니들 “이젠 팝송도 불러요”

    22日 午後 서울 麻浦아트센터에서 열린 一聲女中高의 팝송 競演大會에서 參加者들이 舞臺에 올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一聲女中高는 제때 學業을 마치지 못한 晩學徒들이 中高校 過程을 工夫하는 2年制 學歷 認定 平生學校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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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는 數字에 不過해!”… 70代 女中生도 목 터져라 熱唱[淸溪川 옆 寫眞館]

    “Sunny! yesterday my life was filled with rain~” 追憶의 팝송 보니 엠의 써니를 律動에 맞춰 노래를 부르자 客席에서 歡呼聲이 울려 퍼졌다. 22日 서울 麻浦아트센터에서 一聲女子 中高等學校의 ‘18回 팝송 競演 大會’가 열렸다. 一聲餘中高校는 過去 女子라는 理由만으로 或은 여러 가지 個人 事情으로 제 때에 學業을 마치지 못한 10代에서 80代까지의 晩學徒들이 工夫하는 2年制 平生學校다.?무대에 오르기 前 待機室에서 參加者들은 律動을 맞춰보거나 노래를 부르는 等 舞臺 準備에 한창이었다. 英語를 全혀 할 줄 모르던 參加者들은 팝송으로 舞臺에 선다는 것 만으로 기뻐 보였다.이번 大會 最高 高齡者인 한윤자(70) 氏는 ‘70이라는 나이에 女中生이라는 이름으로 舞臺에 선다’며 ‘몸이 힘들다가도 노래 練習을 하다 보면 疲困함도 싹 사라진다’며 滿足感을 드러냈다.?자신들의 順序가 되자 그들은 아이돌 그룹보다 더 熱情的으로 춤을 추고, 록 스타보다 목이 터져라 노래를 熱唱했다. 나이, 그것은 數字에 不過했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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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美 參戰勇士인 三寸의 痕跡 찾아…

    6·25戰爭에 參戰했다가 戰鬪 中 失踪된 故(故) 토미 有進 로스 第2步兵師團 義務中隊 上兵의 遺家族들이 21日 午前 서울 용산구 戰爭記念館 內 戰死者 明妃에 새겨진 故人의 이름을 가리키고 있다. 故人의 조카인 메러디스 로스 情을 비롯한 遺族들의 손에 生前 故人의 모습이 담긴 寫眞과 故人을 追慕하는 흰色 菊花꽃 두 송이가 쥐어져 있다. 6·25戰爭 美國 參戰勇士와 戰死者 遺家族들은 6·25戰爭 73周年을 나흘 앞둔 이날 戰爭記念館을 찾아 戰死者 明妃에 獻花하고 追慕式을 가졌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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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國 6·25 參戰勇士 遺家族의 눈물[淸溪川 옆 寫眞館]

    6·25 韓國戰爭 73周年을 나흘 앞둔 21日 午前 서울 용산구 戰爭記念館에서 韓國戰爭 美國 參戰勇士와 遺家族들이 戰死者 明妃 앞 家族 追慕式이 열렸다. 現場에 모인 수많은 取材陣을 본 윌리엄 로버츠 구달 元士의 遺家族 눈에 感動의 눈물이 맺혔다. 구달 原絲는 제1해병 航空團 33航空大臺 513海兵 夜間戰鬪飛行大隊 所屬 F7F-3N 타이거캣 夜間 戰鬪機의 레이더 觀測官으로 勤務했다. 1952年 6月 12日, 大韓民國 新幕 隣近에서 네이팜彈을 投下하는 戰鬪 任務를 遂行하던 中 對空砲의 直擊彈을 맞고 墜落해 戰死했다.인천상륙작전 때 手榴彈에 몸을 던져 部下들의 犧牲을 막은 고(故) 발도메로 로페즈 美 海軍 中尉의 家族 매튜 로페즈氏도 故人의 이름을 찾아 정성스레 拓本을 떴다. 美國 參戰勇士와 遺家族들은 지난 18日 새에덴敎會에서 열린 ‘第73周年 6·25戰爭 상기 및 韓美 同盟 70周年 記念 韓美 參戰勇士 招請 報恩行事’에 參席하기 위해 韓國을 訪問했다. 19日엔 서울 國立顯忠院과 平澤 海軍 2艦隊, 天安艦을 訪問한 後 20日 平澤 美 8軍 司令部, 坡州 도라展望臺 等을 見學했다. 今日 용산 戰爭記念館과 特典 司令部 訪問 後 訪韓 日程을 마무리할 豫定이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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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日鹽 不足에 ‘豫約制로 販賣합니다’ [淸溪川 옆 寫眞館]

    ?20日 午前 全南 靈光郡 염산면의 한 鹽田에 市民들이 줄을 서 있었다. 忠南, 光州 地域에서서 미리 豫約하고 소금을 購買하러 온 食堂 主人과 主婦들이었다. 倉庫 門이 열리자다들 부지런히 包袋에 소금을 담아 車에 옮겨 실었다.최근 신안과 靈光, 海南 地域에서 天日鹽 購買 問議가 連日 暴增하면서 이 곳은 豫約制로 販賣 方式을 變更했다. 올해 잦은 비로 소금 生産量이 줄어든 臺다 日本 후쿠시마 汚染水 放流 消息으로 需要가 急增했기 때문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에서 지난週에 去來된 소금 한 포대기(20kg) 價格은 2萬 5千 원. 이番 주는 3萬 원~3萬 3千 원에 去來되고 있다.18일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良才店에도 天日鹽 在庫가 떨어져 購買가 不可能하다는 案內文이 賣臺에 붙어 있었다. 無心코 지나가던 消費者들도 소금이 없는걸 보고 맛소금이라도 담아 갔다.그러나 이달 들어 소금을 生産하기 좋은 날씨가 繼續돼 햇소금이 出荷되는 7月부터는 需給이 正常化되면서 價格도 安定勢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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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聖水洞 카페거리에서 休息을

    16日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를 지나던 市民들이 休息을 取하고 있다. 구는 16日부터 21日까지 카페거리 道路邊 公營駐車場에 椅子와 파라솔 等을 設置해 쉼터로 꾸미는 ‘이로운 道路 캠페인’을 進行하고 있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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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朝鮮時代 最高 官廳 議政府 터 復元 作業 公開

    18日 午前 서울 종로구 光化門 앞 議政府 터 發掘 現場에서 市民들을 對象으로 現場 公開 行事가 進行되고 있다. 서울市는 朝鮮時代 最高 官廳인 議政府 터 復元을 마무리한 뒤 周邊에 公園을 造成해 올해 末 市民들에게 開放할 計劃이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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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朝鮮 行政 機關 ‘끝판王’ 議政府 터를 거닐다 [淸溪川 옆 寫眞館]

    18日 午前 때 이른 무더위에도 不拘하고 十數 名의 市民들이 鍾路區 大韓民國歷史博物館 앞에 모여 있었다. ‘議政府地’ 투어 프로그램에 參席하기 위해서였다.의정부는 1400年(正宗 2年)부터 1907年까지 領議政·左議政·右議政 等이 王을 補佐하면서 國家 定社를 總括하던 朝鮮時代 最高 行政機構였다. 오늘날의 國務調整室, 國會, 大法院, 憲法裁判所 等이 包含된 機能을 遂行했다.? 議政府 關聯 옛 建物들은 日帝强占期를 거치며 조금씩 헐려 나갔다. 議政府 터에 지어진 옛 京畿道廳 建物도 1990年 撤去되면서 1997年에 市民 열린 마당이 造成돼 野外公演場과 駐車場, 展示場 等으로 活用되다 2016年 7月 18日부터 發掘 作業에 들어갔다. 2020年 9月에는 國家 指定文化財(史跡 第558號)로 指定됐다.의정부지 現場 公開 투어는 17~18日 午前 10時 30分, 午後 1時 30分, 午後 4時에 進行됐다. 투어 參席者들은 平素 工事 펜스로 둘러싸여 있던 現場에 들어가 領議政과 左議政, 右議政이 勤務하던 正本團, 宰相들의 會議場所人 碩劃當, 우물 等 遺構(遺構·옛 土木建築物의 痕跡)를 專門家들의 說明과 함께 觀覽했다.서울시는 公園 造成이 마무리되는 올해 末 市民에게 完全히 開放할 豫定이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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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습 드러낸 巨大한 北發射體 殘骸…胴體에 ‘天馬’ 적혀[청계천 옆 寫眞館]

    ?15日 午後?우리 軍이 北韓이 主張하는 宇宙發射體의 나머지 殘骸를 引揚하고 있다. 지난달 31日 平安北道 東倉里 西海衛星發射場에서?‘천리마 1型’을 發射한 지 보름 만이다.이 發射體는 1段 推進體 分離 뒤 2段 推進體 故障으로 全北 群山 於靑島 西쪽 200餘 km? 거리 海上에 墜落했다. 우리 軍은 發射體 墜落 當日 2段 推進體로 推定되는 圓筒形 物體를 찾아내 引揚했다.? 이番에 發見한 殘骸도 2段 部位로 推定된다. 軍 關係者는 潮流가 세고 水中 視野가 50cm에 不過했으며?인양 過程에서?원통형의 매끄러운 表面 때문에 締結한 와이어가 番番이?미끄러져?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다?동체 上端部와 中間部 이음새가?압박을 견디지 못해?파손됐다.? 이에?군은 이 部分에 ㄷ字形 고리를 設置하고, 上端部와 下端部에 小規模 爆發 裝置로 구멍을 뚫어 와이어를 걸었다. 以後 물살이 가장 弱한 時點이었던 15日 午後?8時 50分?무렵 水面 아래 10m 地點까지 끌어올린 뒤 補强 와이어를 設置, 最終的으로 크레인을 통해 發射體를 건져 올려 甲板 위 積載에 成功했다.??이번에 發見한 發射體에는 天馬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다.인양된 發射體 殘骸는 現在 平澤港으로 移動 中이며 韓美와 함께 共同調査에 들어갈 豫定이다. 核心 部品이 나올 境遇 發射體 技術을 가늠할 端緖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展望된다.한편 15日 北韓은 短距離 彈道미사일(SRBM) 2發을 發射하며 挑發을 再開했다. 尹錫悅 大統領이 直接 參觀한 가운데 韓美 兩國 軍이 聯合·合同火力 擊滅 訓鍊을 實施한 것에 對한 反撥로 解釋된다.?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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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귀엽죠?

    世界文化祝祭에서 베트남 傳統 帽子인 논라를 쓰고 포즈를 取한 아이들. 제各各 個性 넘치네요.―서울 恩平區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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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헬스쇼 찾아온 ‘닥터헬기’ [2023 서울헬스쇼]

    14日 午前 ‘2023 서울헬스쇼―都心 속 健康祝祭’가 열린 서울市廳 앞 서울廣場 上空을 닥터헬기가 가로지르고 있다. 서울廣場 上空은 元來 飛行禁止區域이지만 應急患者가 생기면 언제 어디든 닥터헬기가 가야 한다는 意味에서 이날 2代의 運航이 許諾됐다. 서울광장에서 이틀째 이어진 서울헬스쇼에선 비보이 페스티벌, 都心 속 릴랙스 ‘불멍’ 타임 等 다양한 行事가 열려 많은 市民이 參加했다. 行事는 15日까지 열린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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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雨傘 타고 出發∼

    空港 隣近 公園에 設置된 大型 雨傘. 飛行機 代身 雨傘 타고 멀리 旅行 가고 싶네요. ―仁川 永宗島 하늘庭園에서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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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러시아, 댐 爆破의 犯人은 누구?[淸溪川 옆 寫眞館]

    ? 러시아軍이 占領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南部 헤르손州 노바 카豪右카 댐이 砲彈에 依해 破壞됐다고 外信이 報道했다. 6日(現地時間) 저녁 갑작스러운 轟音과 함께 댐 上部에서 불꽃이 일었다. 이윽고 무너진 댐 사이로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빠른 速度로 江물이 빠져나갔다.??러시아군이 占領 中인 이 댐은 높이 30m, 길이 3.2km로 約 18㎦의 물을 담고 있었다. 우크라이나 當局은 ‘危險 地域’에 居住 中인 約 1萬 6000名의 市民들에게 待避令을 내렸다. ?李 댐은 隣近 자포리자 原電의 冷却水를 供給하는 主要 源泉이다. 冷却水가 제때 供給되지 않을 境遇 原電 事故가 發生할 憂慮가 있다고 美 뉴욕 타임스는 報道했다. 다만 原子力 機構(IAEA)는 卽刻的인 威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젤렌스키 우크라이나 大統領은 이 攻擊에 對해 大量 殺傷用 環境 爆彈이라며 非難했다. 한便 러시아의 크렘린 宮 代辯人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우크라이나가 故意로 댐을 破壞했다고 主張했다. 美國은 아직 누가 댐을 破壞했는지에 對해 正確한 立場을 밝히지 않았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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