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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記者 購讀|東亞日報
송은석

송은석 記者

동아일보 寫眞部

購讀 13

推薦

安寧하세요 檢索해 주셔서 感謝합니다. 寫眞을 찍고 글도 조금 씁니다. 惡플度 關心입니다.

取材分野

2024-03-31~2024-04-30
社會一般 37%
칼럼 37%
文化 一般 7%
政治一般 7%
産業 3%
保健 3%
正當 3%
金融 3%
  • [寫眞記者의 社談진談]사진기자가 뷰파인더 너머까지 봐야 하는 理由

    지난달 31日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韓國勞總 傘下 全國金屬勞動組合聯盟의 김준영 事務處長이 7m 높이의 鐵製 構造物에서 高空籠城을 하던 途中 警察과 衝突했다. 金 事務處長은 크레인을 타고 籠城場으로 接近하는 警察에게 정글度를 휘두르거나 쇠파이프를 내리쳤다. 警察도 鎭壓棒으로 對應했고 金 事務處長은 피를 흘리며 끌려 내려왔다. 이 場面은 各各 全南警察廳과 韓國勞總 側에 依해 다른 버전의 映像으로 言論에 公開됐다. 言論들은 各自의 性向에 맞는 場面을 寫眞으로 캡處해 報道했다. 一部 言論은 피 흘리는 金 事務處長의 모습을 强調했고, 다른 言論은 金 事務處長이 휘두르는 칼에 焦點을 맞췄다. 한날한時에 일어난 事實을 두고 言論社의 프레이밍(framing)에 따라 行動 主體에 對한 評價가 달라진 것이다. 프레이밍이란 어떤 事實을 둘러싼 다양한 視點 中 特定 觀點으로 解釋한 뒤 일정한 틀에 맞춰 報道하는 行爲를 말한다. 最近 같은 寫眞을 두고 서로 다른 解釋이 適用된 事例도 있었다. 國家報勳處(現 國家報勳部)가 第43周年 5·18民主化運動 記念日을 맞아 트위터에 올린 寫眞을 두고 政治權과 인터넷에서 論難이 일었다. 該當 寫眞은 戒嚴軍과 光州 市民들이 對峙하는 모습을 君의 등 너머로 撮影한 것이었다. 이를 두고 野黨과 進步 性向의 누리꾼들은 戒嚴軍의 視線으로 본 民主化 運動이냐며 反撥했고 論難이 커질 것을 念慮한 報勳處는 該當 寫眞을 削除했다. 그러나 그 寫眞은 5·18記念財團에서 直接 提供한 것이며 直前 政府에서도 公式 홈페이지에 揭載했던 寫眞이다. 그때는 問題가 되지 않았다. 이렇게 사람들은 같은 寫眞이라도 머릿속으로 自身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解釋을 붙인다. 言論뿐만 아니라 政治人과 讀者들도 프레이밍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事實을 보여주는 報道 寫眞도 뉴스 生産者와 讀者의 性向에 따라 解釋이 달라지곤 한다. 寫眞記者도 現場에 갔을 때 主觀에 휘둘릴 수 있다. 四角의 틀 속에서 主題를 定하고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뺄지 取捨選擇을 하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現場에서 客觀性을 가지라고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뉴스 生産 過程에서 編輯돼 最終的으로 紙面에 反映되기 前 1次 生産者인 寫眞記者는 있는 그대로 現實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寫眞記者들 中 뷰파인더를 볼 때 두 눈을 뜨고 있는 사람이 많다. 뷰파인더 안에서만 일어나는 모습에 치우치지 않고 밖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끊임없이 視線을 돌리기 때문이다. 또한 報道寫眞의 獨自的이고 本質的인 機能은 記錄性이기 때문에 只今 當場 紙面에 使用되지 않더라도 記者가 撮影한 寫眞은 그 自體로 歷史의 資料가 된다. 처음 寫眞記者를 始作하던 時節 先輩 記者가 ‘現場에 나가면 360度를 담으라’고 가르쳐 준 理由다. 앞서 있었던 광양제철소 現場에 寫眞記者들이 있었다면 當然히 兩側 場面을 모두 카메라에 담았을 거라는 건 疑心의 餘地가 없다. 한便 記者가 撮影한 寫眞으로 眞實이 歪曲되는 건 아닌지 늘 注意한다. ‘情報 過剩의 洪水 속에서도 寫眞이 第一 刺戟的’이라는 수전 손태그의 말처럼 잘못된 프레이밍에 휘둘린 애꿎은 犧牲者가 發生할 수 있다. 歷史를 바꿨던 寫眞 中 AP 寫眞記者 에디 애덤스가 1968年 撮影한 ‘사이公式 處刑’도 잘못된 프레이밍의 代表的인 事例다. 남베트남 軍人이 셔츠 차림의 베트콩을 길거리에서 拳銃으로 卽決 處刑하는 모습이 담긴 寫眞이었다. 이 衝擊的인 寫眞으로 美國에서는 反戰 輿論이 들끓었다. 美國의 支援을 받는 남베트남 軍人은 惡人, 被害者는 애꿎은 庶民이라는 이미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眞實은 달랐다. 사살당한 男子는 남베트남 將校의 집에 侵入해 그의 아내와 다섯 名의 子女, 80歲 老母를 殘忍하게 殺害한 戰鬪員이었다. 卽決 處刑을 執行했던 軍人은 戰爭에서 敗北한 뒤 美國으로 亡命했지만 平生을 殘忍한 殺人魔로 非難받았다. “그는 베트콩을 죽였고, 나는 그를 카메라로 죽였다. 사람들은 寫眞을 믿지만, 寫眞은 造作하지 않아도 거짓말을 한다. 寫眞은 折半의 眞實일 뿐이다.” 十數 年이 지난 뒤에야 言論과의 인터뷰를 통해 眞實을 告白한 애덤스의 말이다. 송은석 寫眞部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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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陽川區, 安養川 進出入路 遠隔調整遮斷器 設置

    31日 서울 陽川區 安養川 隣近에서 區廳 職員들이 進出入路 遠隔調整遮斷器를 點檢하고 있다. 양천구는 集中豪雨에 따른 人命 被害를 막기 위해 안양천에 遠隔調整遮斷器 26臺를 設置했고, 年末까지 5臺를 더 設置할 計劃이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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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北 主張 宇宙發射體 發見…빠른 寫眞 公開[淸溪川 옆 寫眞館]

    軍 當局이 31日 午前 8時 5分頃 於靑島 西方 200餘 km 海上에서 北韓이 宇宙發射體라고 主張하는 잔해물을 識別해 引揚 中이라고 밝혔습니다. 關聯 寫眞을 바로 言論에 提供했습니다. 該當 部位는 發射體의 1段과 2段 連結 部位로 推定됩니다.?? 北韓 朝鮮 中央 通信은 이날 報道를 통해 “新型 衛星 運搬로켓 ‘千里馬 1型’李 正常 飛行 途中 1階段 分離 後 2階段 發動機(로켓 엔진)의 始動 非正常으로 推進力을 喪失해 墜落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缺陷을 發見해 對策을 緊急히 講究한 뒤 2次 發射를 可及的 빠른 期間 內에 實行할 計劃이라고 했습니다.? 한便 서울市는 이날 午前 6時 41分頃 ‘오늘 6時 32分 서울地域에 警戒警報 發令. 國民 여러분께서는 待避할 準備를 하시고, 어린이와 老弱者가 于先 待避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危急 災難 文字를 보냈습니다. 이른 아침 市民들은 갑작스러운 警戒警報에 混亂을 겪었습니다. ? 하지만 22分 뒤인 午前 7時 3分 行政安全部는 ‘06:41 서울特別市에서 發令韓 警戒警報는 吳發令 事項임을 알려드림’이라는 內容의 危急 災難 文字를 보내 서울市의 警戒警報 發令을 訂正했습니다.송은석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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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光化門글板’ 여름篇 새丹粧

    30日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에 ‘光化門글板’ 여름篇이 걸렸다. 안희연 詩人의 詩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中 “가고 있다는 事實만으로도/어떤 時間은 半으로 접힌다/펼쳐보면 다른 風景이 되어 있다”란 句節을 따왔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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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都心 낚시터

    한 男性이 都心의 작은 河川에서 낚시 三昧境에 빠져 있습니다. 낚시하러 어디 멀리 나갈 必要가 없네요. ―日本 나고야에서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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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녹슨 사랑?

    歲月이 흘러 낡고 지저분해진 자물쇠들. 함께했던 戀人들의 사랑은 그대로일까요?―서울 南山 서울타워에서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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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微細먼지 가득… “숨 쉬기 힘들어요”

    22日 서울 中區 서울시청역 隣近에 設置된 微細먼지 電光板에 微細먼지 ‘나쁨’이라고 적혀 있다. 이날 中國 고비沙漠과 내몽골高原에서 發源한 黃沙가 韓半島로 流入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全國 大部分 地域의 微細먼지 水準이 ‘나쁨’ 或은 ‘매우 나쁨’을 보였다. 23日에도 殘留 黃沙의 影響으로 微細먼지 濃度가 높을 것으로 豫想된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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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螺鈿漆器 魅力속으로

    서울工藝博物館은 16日부터 7月 23日까지 特別展示 ‘螺鈿欌의 圖案室’을 연다. 이番 展示에서는 우리나라 近現代 螺鈿漆器를 代表하는 匠人 6名의 作品 60餘 件과 도안 360餘 點을 鑑賞할 수 있다. 18日 서울 종로구 서울工藝博物館에서 觀客들이 展示館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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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어떤 看板일까요?

    누가 걸어가는 모습인 줄 알았는데 어금니 模樣이네요. 물감과 붓까지, 齒科 看板이 獨特합니다.―도쿄에서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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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傳統 帽子 ‘論라’ 만들어요”

    世界人의 날(5月 20日)을 사흘 앞둔 17日 午前 서울 은평구 은평文化藝術會館에서 ‘恩平世界文化祝祭’가 열렸다. 祝祭에 參與한 어린이들이 베트남 傳統 帽子 ‘論라’를 만들고 있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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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버섯 母子

    한 女性이 有名 게임의 캐릭터 버섯 帽子를 쓰고 길거리를 걸어갑니다. 日常이 게임처럼 흥겨워 보이네요. ―日本 오사카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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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國際 看護師의 날… 看護法 促求

    12日 國際 看護師의 날을 맞아 서울 光化門 一帶에서 열린 ‘2023 國際 看護師의 날 記念 祝賀 한마당’ 集會에서 參加者들이 ‘看護法’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看護法 恐怖를 促求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는 10萬 名이 參席했다고 밝혔으나 警察은 2萬∼2萬5000名으로 推算했다. 看護師 大部分이 休務日을 利用해 集會에 參席해 醫療 現場에서 큰 混亂은 없었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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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火災…나무 模型에 불 붙어 [淸溪川 옆 寫眞館]

    12日 午前 11時 10分 頃 京畿道 龍仁 에버랜드 매직 트리 놀이 器具 隣近에서 火災가 發生했습니다.기구 造形物에 붙은 불이 위 아래로 번지면서 검은 煙氣를 發生시켰습니다.15대의 消防 車輛이 卽時 出動해 火災 鎭壓에 나섰고 불은 10餘 分 만에 꺼졌습니다. 에버랜드 側은 火災 發生 直後 訪問客의 놀이 公園 進入을 遮斷한 뒤 事故 處理에 들어갔습니다. 多幸히 人命 被害는 없었습니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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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歷代級 봄비에 南部地方 가뭄 解渴, 漢拏山 白鹿潭은 滿水位[淸溪川 옆 寫眞館]

    ?이番 어린이날 비가 와서 失望한 아이들이 많았을 텐데요, 南部 地方은 最近 닷새間 많은 비가 내리면서 半年 넘게 이뤄지던 制限 給水가 8日부터 解除되면서 섬 地域 住民들의 不便함이 解消될 豫定입니다. 特히 極甚한 가뭄에 시달리던 莞島郡은 지난해 8月 넙도를 始作으로 老化, 今日, 보길, 蘆花島 等으로 制限給水가 擴大된 狀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番 비로 莞島 섬 地域 貯水池 平均 貯水率이 25%에서 63%로 急騰했습니다.광주 市民의 食水 中 3分의 1을 차지하는 全南 和順郡 동복댐度 지난 달 5日 18%까지 떨어졌던 貯水率이 이番 비로 34%까지 急騰했다. 이로 因해 31年 만에 光州에서 制限 給水가 不可避할 것으로 展望됐던 危機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남부 地方과 濟州島도 5月 基準 하루 降水量 歷代 最大를 記錄한 곳이 있었습니다. 特히 濟州에선 4日 西歸浦에 288mm의 비가 쏟아져 歷代 5月 하루 降水量을 更新했습니다. 그 德分인지 오랜만에 漢拏山 白鹿潭이 滿水位를 記錄했습니다. 지난 3日부터 5日까지 漢拏山 삼각봉에는 1013mm의 暴雨가 쏟아졌습니다.만수를 이뤘다고 하니 물이 가득 차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實際로 낮은 水位입니다. 白鹿潭 基準 ‘滿水가 됐다’라는 건 噴火口 東쪽에 물이 고인 것을 말합니다. 漢拏山은 最高 多雨地域으로 꼽히지만 火山 地形이라 물 빠짐이 좋다 보니 장마철이나 颱風 暴雨 詩에만 滿水位를 볼 수 있습니다. 白鹿潭의 湛水面積은 平均 1萬 1460㎡이며 白鹿潭 水位는 지난 2003年 漢拏山硏究所의 淡水 調査로 最大 滿水位는 4.05m라는 基準點을 確保했습니다.?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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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 울트라 地圖

    울트라맨 製作 스튜디오 隣近의 地下鐵驛. 觀光客들을 위해 울트라맨이 熱心히 地圖 빔을 쏘고 있네요.―일본 도쿄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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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曹溪宗 寺刹 65곳 “入場料 안 받아요”

    國家指定文化財를 保有한 全國 曹溪宗 傘下 査察 65곳의 入場料가 4日부터 無料로 轉換됐다. 無料 轉換 첫날 京畿 楊平郡 용문사를 찾은 訪問客들이 ‘入場料를 徵收하지 않습니다’는 案內文 앞에서 觀光 案內 冊子를 읽고 있다. 楊平=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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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가 幸福한 나라’ 行事 - 民勞總 勞動節 集會… 5月 첫날 光化門 앞의 두 모습

    1日 서울 종로구 光化門廣場에서 열린 ‘어린이가 幸福한 나라’ 行事에서 아이를 안은 아버지가 줄넘기를 하고 있다. 이날 行事는 小波 方定煥 先生이 1923年 發表한 ‘어린이 解放宣言’ 100周年을 記念해 마련됐다(왼쪽 寫眞). 全國民主勞動組合總聯盟은 같은 날 光化門廣場 건너便 서울 中區 世宗大路에서 組合員 2萬3000餘 名(警察 推算)이 參加한 가운데 ‘世界 勞動節 大會’를 進行했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최혁중 記者 sajinman@donga.com}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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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가 幸福한 나라로” 어린이解放宣言 100周年

    1日 서울 종로구 光化門廣場에서 어린이들이 활짝 웃으며 춤추고 있다. 이날 ‘어린이가 幸福한 나라’ 行事에 參與한 어린이들은 종로구 당주동 小波 方定煥 先生 生家 터에서 世宗文化會館 中央階段까지 約 260m 區間을 行進했다. 이날 行事는 方定煥 先生이 1923年 發表한 ‘어린이 解放宣言’ 100周年을 맞아 열렸다. 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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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韓 個만

    카타르 도하空港 한쪽에서 월드컵 公認球 複製品을 50% 割引해 팔고 있네요. 아이도 하나 갖고 싶나 봅니다. ―카타르 도하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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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嚴肅한 파티

    마네킹들이 우스꽝스러운 파티用品들을 着用한 채 잔뜩 굳은 얼굴로 있네요. 矛盾的인 狀況에 웃음이 납니다.―스웨덴 룬드에서송은석 記者 silverstone@donga.com}

    •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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