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운드 詩 願하지 않는 레슨은 삼가야|주간동아

김맹녕의 golf around the world

라운드 詩 願하지 않는 레슨은 삼가야

골프 매너 12代 原則

  • 골프칼럼니스트

    26567088@naver.com

    入力 2019-01-07 11:00:01

  • 글字크기 설정 닫기
    己亥年 黃金돼지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새로운 決心과 計劃을 세운다. 英語로 ‘New Year’s Resolution’이다. 美國 골퍼들은 새해 첫날 골프場에서 만나면 “What’s your New Year’s resolution?”이라고 꼭 물어본다. 우리 골퍼들의 새해 決心과 計劃은 무엇일까. 골퍼의 所望은 大部分 飛距離를 늘리는 것과 퍼팅 및 쇼트 게임의 達人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스코틀랜드에 ‘골프와 같은 게임은 없다. 3名의 親舊가 18홀을 마치면 敵이 돼 돌아온다’는 俗談이 있을 程度로 골프 매너와 에티켓은 重要하다. 따라서 2019年 새해 다짐의 一環으로 골퍼가 꼭 지켜야 하는 매너와 에티켓을 살펴보자. 

    골프 코스는 同伴者들이 時間과 場所를 共有하는 社交場이다. 하지만 事務室에서는 言行을 操心하는 사람도 코스에만 들어서면 공이 마음대로 맞지 않는다며 火를 내는 境遇가 許多하다. 只今까지 30年 넘게 다양한 階層의 사람과 라운드를 해본 筆者는 그 經驗을 바탕으로 골프의 12代 原則을 定했다. 

    1. 服裝은 端正해야 한다. 옷과 帽子, 골프靴 色 等을 考慮하면 相對方에게 좋은 첫印象을 줄 수 있다. 골프場 出入 時 골프場의 드레스코드를 遵守한다.
    2.  約束과 時間 槪念은 生命이다. 約束을 徹底히 지키고, 어떤 境遇라도 時間을 嚴守한다는 마음으로 미리 스케줄을 짠 뒤 行動한다. 
    3.  룰을 適用할 때 自身에게는 嚴格하고 相對方에게는 寬容을 베풀어야 한다. 
    4. 캐디에게 막말은 勿論, 性醜行에 가까운 用語 使用을 삼간다. 
    5. 내기를 할 境遇 따는 것보다 잃는 것이 낫다. 第一 좋은 것은 本錢이다. 내기에서 졌다고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6. 멀리건을 받지 않는다는 原則을 세우고 라운드를 한다. 멀리건을 자주 使用하면 골프의 本質이 退色된다. 
    7. 同伴者와 코스를 걸으며 對話하는 것이 人間關係 側面에서는 좋으나, 直接的인 비즈니스 이야기나 싫어하는 對話는 避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 相對方이 미스 샷을 했을 때 웃는 것은 禁物이다. 말을 아끼는 것도 必要하다. 
    9. 그린피는 勿論, 그늘집 費用을 먼저 計算하고 캐디피에도 인색하지 않아야 한다. 
    10. 스코어에 執着해 티샷과 퍼팅 時間을 遲滯하는 것은 相對方을 疲困하게 하는 行爲다. 
    11. 코스에서 願하지 않는 레슨을 해주는 것은 同伴者를 不快하게 만들뿐더러 京畿道 遲延되게 한다. 
    12. 2019年부터 새롭게 適用되는 골프 룰을 熟知하고 遵守한다. 

    오랜만에 나온 라운드가 自身 때문에 망가진다면 同伴者에게 忌避 對象이 될 수 있다. 골프場에서 待接받고 싶은 만큼 남을 待接한다면 늘 友好的인 雰圍氣가 될 것이다.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