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子(066570)는 지난해를 邸店으로 올해부터 本格的인 實績 改善이 期待된다. 一四分期 賣出額은 14兆7000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10%, 營業利益은 9215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82% 成長하는 實績을 記錄했다. 家電, TV, 스마트폰 事業 모두 收益性 改善에 成功했다.
家電 賣出은 國內 및 中南美市場에서 宣傳해 前年 對比 10% 成長했다. TV는 收益性이 높은 프리미엄 TV 比重이 지난해 一四分期 38%에서 올해 一四分期 57%까지 늘어났다. 스마트폰事業部(MC)는 그間 進行해온 構造調整 努力이 結實을 맺으며 營業利益率이 지난해 四四分期 -16%에서 올해 一四分期 BEP(損益分岐點)로 改善됐다.
二四分期에도 外形 成長이 持續될 展望이다. 賣出額 15兆1000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8%, 營業利益 6872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18% 成長이 豫想된다. 通常的으로 二四分期에 에어컨 販賣가 增加하는 데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G6’가 出荷된다는 點도 肯定的으로 作用한다.
다만 新規 家電 라인이 새롭게 出市되고, G6 마케팅 費用이 增加해 營業利益率은 一四分期 6.3%에서 二四分期 4.5%로 小幅 下落할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지난해 같은 期間과 比較하면 賣出 面에서는 成長이 이어질 것으로 展望된다.
올해 年間으로는 스마트폰을 除外한 모든 事業部(TV·戰場·家電 部門)에서 꾸준한 實績이 期待된다. 따라서 올해 實績 變動은 스마트폰事業部에 달렸다. 現在로서는 MC部門 亦是 黑字로 轉換되리라는 期待가 높다. 最近 스마트폰 市場調査業體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LG電子가 一四分期에 主力 市場인 美國에서 스마트폰 730萬 臺를 出荷해 20% 占有率로 3位를 記錄했다고 밝혔다. 前年 同期 對比 3%p, 前分期 對比 6%p 가까이 占有率을 올렸다. 一部에서는 三星電子 갤럭시노트7의 不在에 따른 ‘錯視 效果’라는 見解도 있지만 SA 發表 當日 LG電子 株價는 7% 넘게 上昇했다.
LG電子의 올해 營業利益은 設令 스마트폰 赤字(-3510億 원 豫想)가 持續된다 해도 2兆7000億 원을 記錄해 前年 對比 102% 增加할 展望이다. 올해 以後 長期的인 그림도 밝다. OLED(有機發光다이오드) TV와 戰場事業部가 外形 成長 및 收益性 維持를 牽引할 展望이다. 黨史가 推定하는 올해 純利益은 1兆7000億 원이다. 現在株價와 目標株價의 株價收益比率(PER)은 各各 8.4倍, 10.1倍로 競爭社들 對備 低評價되고 있다. 整理하자면 LG電子는 스마트폰事業部의 黑字 轉換 失敗 憂慮가 있긴 하지만 其他 事業部의 成長이 豫想되는 만큼 再評價가 必要한 時點이다. 目標株價는 9萬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