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서울 鳴動에 가면 꼭 사 먹던 間食이 있다. 바로 긴 나무 꼬치에 꽂아서 튀긴 ‘회오리 감자’다. 시즈닝을 뿌린 바삭한 회오리 감자는 맛도 좋지만 먹는 재미가 있다. 只今도 休憩所, 놀이公園에서 회오리 감자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감자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그런데 감자가 南美에서 유럽으로 傳播된 16世紀에는 미움받는 食材料였다고 한다. 울퉁불퉁 못생긴 데다 癩病을 퍼뜨린다는 誤解를 받아서다. 過去 評判이 어떠했든 오늘날 감자는 萬人의 사랑을 받는다. 매시드 포테이토, 프렌치프라이, 뇨키, 뢰스티, 피시 앤드 칩스, 감자옹심이 등 맛있는 감자 料理는 셀 수 없이 많다. 只今도 새로운 레시피가 만들어지고 있다.
오늘 紹介할 메뉴는 스프링 감자로 만든 브루스케타다. 스프링 감자는 이름 그대로 스프링 模樣의 감자튀김이다. 祕法은 감자를 써는 方法에 있다. 감자를 스프링처럼 만들어서 튀기면 바삭한 食感을 極大化할 수 있다.
스프링 감자를 나무 꼬치에 꽂아 튀기고 치즈, 갈릭 等 시즈닝을 뿌리면 그 自體로 훌륭한 間食이 된다. 오늘은 이 스프링 감자튀김을 바게트 代身 使用해 브루스케타를 만들어보려 한다.
앞서 ‘스프링 감자 브루스케타’를 와인 按酒로 만들어봤다. 바삭한 스프링 감자와 아보카도, 하몽, 할라페뇨의 調和가 氣가 막혔다. 平凡한 材料도 어떻게 料理하느냐에 따라 想像 以上의 놀라운 맛을 膳賜한다. 아이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新박한’ 間食으로, 또 어른의 高級스러운 술按酒로 强力 推薦한다.
‘스프링 감자 브루스케타’ 만들기
材料
감자 2個, 하몽 100g, 아보카도 1個, 할라페뇨 10g
만드는 方法
1
감자는 껍질을 除去하고 1.5㎝ 두께로 자른다.
2
도마에 감자를 올리고 나무 꼬치를 감자 위아래에 하나씩 댄다.
3
감자 앞面은 日子로, 뒷面은 對角線으로 촘촘히 칼집을 넣는다. 이렇게 썬 감자를 잡아당기면 스프링처럼 늘어난다.
4
손질한 감자는 찬물에 30分假量 넣어 澱粉을 除去한 뒤 물氣를 닦는다.
5
豫熱한 기름에 감자를 노릇해질 때까지 튀긴다. 에어프라이語를 利用할 境遇 7分間 굽는다.
6
튀긴 감자에 아보카도 슬라이스 한 조각, 하몽, 할라페뇨를 順序대로 올려 마무리한다.
演出法
完成한 ‘스프링 감자 브루스케타’는 나무 도마에 일정한 間隔을 두고 올리고, 趣向에 따라 뿌려 먹을 수 있는 發射믹 소스를 準備한다. 炭酸이 든 에이드, 麥酒를 곁들이면 브런치 메뉴나 高級 펍 按酒 느낌이 난다. 스프링 감자를 작은 模樣으로 만들어 시즈닝을 묻히면 가벼운 스낵이 된다. 또한 템페, 루콜라, 아보카도를 올리면 비건 食單으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