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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유럽 5代 리그 最多 得點 음바페|週刊東亞

週刊東亞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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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유럽 5代 리그 最多 得點 음바페

[위클리 해軸] 奇襲 浸透路 只今까지 32골 記錄… 2位는 31골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

  • 임형철 스포티非·KBS 蹴球 解說委員

    入力 2024-03-02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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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앙 음바페. [뉴시스]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앙 음바페. [뉴시스]

    蹴球 競技에서 得點 機會가 생겨도 攻擊手의 골 決定力이 不足하면 點數板은 變함없이 0-0으로 維持된다. 競技 內容이 좋지 않더라도 한 放을 터뜨려줄 攻擊手를 保有한 팀이 勝利할 可能性이 크다. 그렇기에 確實한 解決士의 存在는 팀 勝利에서 必須 條件이다. 競技를 풀어내는 미드필더, 失點을 막는 守備手의 重要性이 아무리 强調돼도 골 잘 넣는 攻擊手 몸값이 天文學的으로 치솟는 理由다. 現在 進行 中인 2023~2024 시즌 유럽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는 選手는 누구일까. 리그, 自國 컵大會, 유럽蹴球聯盟(UEFA) 主管 大會, 슈퍼컵을 包含해 全體 大會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選手 톱 5를 살펴봤다(득점수는 韓國 時間 2月 26日까지 進行된 競技 基準).

    ‘得點王’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 利敵 與否 注目

    1位(32골)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앙 음바페는 1골 差로 獨逸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所屬 해리 케인을 앞섰다. 리그앙 21골, 챔피언스리그 4골, 쿠프 드 프랑스 6골, 프랑스 슈퍼컵 1골 等 現在까지 總 32골을 넣었다. 올 시즌 음바페는 루이스 엔리케 監督의 指示에 따라 리그 中盤期부터 最前方 攻擊手로 뛰고 있다. 음바페가 最前方에선 不振할 것이라는 偏見과 달리 공을 받는 움직임, 自由롭게 空間을 누비며 奇襲的인 浸透路 골을 노리는 움직임이 돋보인다.
    最近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移籍說이 擡頭되고 있다. 올 시즌 터뜨리고 있는 그의 得點 實績을 보면 음바페가 實際로 移籍했을 때 파리 생제르맹의 攻擊手 空白은 매우 클 것으로 展望된다. 엔리케 監督의 戰術的 短點은 中央 攻擊을 試圖하지 않고, 左右 윙(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 컨디션에 따라 攻擊 展開 完成度가 左右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戰術的 缺點에도 음바페는 華麗한 得點 實力을 뽐내고 있다. 그의 레알 마드리드行 與否가 移籍 市場의 最大 話頭로 떠오를 展望이다.

    2位(31골)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투헬 監督이 이끄는 獨逸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繼續 흔들리고 있다. 中央 攻擊을 試圖하지 않는 ‘중원 削除 蹴球’, 壓迫 時 벌어지는 空輸 間隔을 손놓고 바라보는 굼뜬 戰術이 問題다. 해리 케인이 重要한 瞬間마다 골을 터뜨려주지 않았다면 바이에른 뮌헨의 成跡은 只今보다 더 悽慘했을 것이다. 케인은 리그 27골, 챔피언스리그 4골을 得點했다. 注目할 點은 바이에른 뮌헨의 윙 自願(리로이 자네, 킹슬리 코網, 세르주 그나브리 等)李 케인에게 건넨 패스가 完全하지 않았는데도 이 程度 得點力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1993年生 케인은 自身이 如前히 世界 最高 攻擊手 中 한 名이라는 點을 證明하고 있다.

    得點 물오른 마르티네스, 시즌 마무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과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왼쪽부터). [뉴시스]

    獨逸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과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라右打로 마르티네스,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왼쪽부터). [뉴시스]

    3位(25골) 라右打로 마르티네스(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라右打로 마르티네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解決士이자 리그 最高 攻擊手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리그 期待 得點(累積 機會를 통해 計算한 得點 確率)李 13.3骨임에도 現在까지 10骨假量 더 많은 22골을 터뜨렸다. 最近 US 레체와 競技에서 得點으로 本人의 세리에A 通算 100號 골도 達成했다. 챔피언스리그 2골, 수페르코파 1골을 得點 中이다. 35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主로 出戰하는 마르티네스는 남다른 身體 能力을 자랑한다. 最近에는 아래로 내려와 공을 받아주는 움직임을 자주 보인다. 그때마다 相對 守備手의 牽制에도 功을 간수하는 훌륭한 競合 能力을 誇示한다. 身體 밸런스와 퍼스트 터치가 좋아 어떤 位置에서도 공을 잡아둔 뒤 슈팅으로 連結하는 感覺이 뛰어나다. 得點 能力에 물이 오른 마르티네스가 어떤 最終 能力値로 시즌을 마무리할지 期待된다.

    4位(22골)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4位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解決士 엘링 홀欄이다. EPL 17골, 챔피언스리그 5골을 得點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36골을 넣었던 것에 比하면 올 시즌 得點 페이스는 多少 떨어져 있다. 負傷으로 지난해 12月 中旬부터 한 달假量 公式 競技를 消化하지 못했고, 特級 파트너 케빈 더브라위너가 長期 負傷으로 前半期를 뛰지 못한 影響도 크다. 게다가 最近 競技들을 보면 홀欄의 決定力과 狀況 判斷 能力도 起伏을 보인다. 다가오는 리그, 챔피언스리그 빅매치에서 다시 빼어난 活躍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지난 시즌보다 아쉽다는 評價가 따를 듯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VfB 슈투트가르트의 세루 기라시와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쥬드 벨링엄,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로이스 오펜다(왼쪽부터). [GETTYIMAGES]

    獨逸 분데스리가 VfB 슈투트가르트의 세루 基라시와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쥬드 벨링엄,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로이스 吳펜다(왼쪽부터). [GETTYIMAGES]

    共同 5位(20골) 세루 基라시(VfB 슈투트가르트), 쥬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로이스 吳펜다(RB 라이프치히)
    올 시즌 獨逸 분데스리가에서 떠오르고 있는 2名의 攻擊手 세루 基라시와 로이스 吳펜다가 全體 大會 20골을 得點하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쥬드 벨링엄이 이들과 같은 得點數를 記錄한 點이 흥미롭다. 1996年生 기라시는 리그 8라운드까지 8競技 14골을 得點하며 耳目을 끌었다. 以後 反復된 햄스트링 負傷과 네이션스컵 差出로 空白이 있었지만, 負傷 後에도 5골을 得點하는 等 꾸준한 得點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說明이 必要 없는’ 벨링엄

    2000年生 吳펜다는 프랑스 리그앙 랑스에서 올 시즌 RB 라이프치히로 移籍한 直後부터 負傷 없이 리그 前 競技에 先發 出戰하며 골 洗禮를 이어가고 있다. 背後 空間 浸透와 決定力이 빼어난 데다, 維持力이 좋고 나이도 어리다. 追後 移籍 市場에서 가장 핫한 攻擊手가 될 것으로 展望된다. 2003年生 쥬드 벨링엄은 그야말로 說明이 必要 없는 選手다. 한마디로 蹴球를 잘한다. 主로 攻擊型 미드필더로 出戰하는 選手로, 現在 라리가 得點 順位 先頭를 記錄하고 있다. 발목 負傷으로 2月 中旬부터 競技를 못 뛰고 있지만, 벨링엄의 活躍은 如前히 現在進行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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