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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학 쓰레기센터 代表 “親環境 管理 燒却 에너지施設 建設 不可避” [+映像]|新東亞

이동학 쓰레기센터 代表 “親環境 管理 燒却 에너지施設 建設 不可避” [+映像]

[신동아 92周年 記念] ‘K社會的價値·ESG, 經濟를 살리다’ 포럼 發表

  • 김건희 客員記者

    kkh4792@donga.com

    入力 2023-11-17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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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像] ‘K社會的價値·ESG, 經濟를 살리다’ 포럼



    2023年 11月 7日 서울 餘等浦口 汝矣大路 全國經濟聯合會 會館에서 ‘신동아’ 創刊 92周年 記念 第7回 ‘K社會的價値·ESG, 經濟를 살리다’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는 金世淵 Agenda 2050 代表가 基調發題에 나서 K社會的價値·ESG 비전을 提示했다. 이준희 法務法人 地平 經營컨설팅 센터長 兼 ESG/持續可能戰略 그룹長이 企業이 最優先 課題로 여겨야 할 ESG(環境·社會·支配構造 生存經營)에 關해 발제했다. 김경율 會計士·經濟民主主義21 共同代表. 최병천 新成長經濟硏究所 所長, 이동학 生活政策硏究院 理事長·쓰레기센터 代表가 危機에 處한 韓國 經濟를 살릴 ESG 經營 方案이 무엇인지에 對해 發表했다. 未來 韓國 社會를 이끌 社會 各界各層을 對象으로 進行된 이 포럼의 內容 一部를 整理한다.

    韓國의 合計出産率은 0.78名으로 全 世界 꼴찌인 反面 高齡化 速度는 世界에서 가장 빠릅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問題가 發生하리라는 건 自明합니다. 저는 다른 나라는 이 問題를 어떻게 解決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2年 半 동안 背囊을 메고 全 世界 專門家, 市民을 만나 인터뷰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인터뷰를 拒絶할 수 없도록 地球라는 單語와 村長이라는 單語를 結合해 ‘地球村腸’ 職銜을 만든 뒤 그 자리에 제가 就任했습니다. 名銜을 만들고 該當 國家 擔當者에게 e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제가 國際機構 擔當者인 줄 알고 마중을 나오기도 합니다.

    當時 저는 低出産과 高齡化 現象이 어떤 問題를 만들어내는지 궁금했습니다. 유럽을 돌아다니며 한 가지 問題를 捕捉하게 됩니다. 地球의 折半은 쓰레기로 뒤덮였다는 事實입니다. 市民 意識이 높은 나라로 알려진 濠洲는 사람들이 먹고 버린 쓰레기를 山처럼 쌓아두고 있었습니다. 美國, 캐나다, 獨逸, 스페인, 프랑스, 英國에서도 共通的으로 나타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는 北유럽 福祉 國家로 有名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아파트 但只 쓰레기場에 가보니 分離排出이 全혀 이뤄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輩出된 쓰레기는 트럭에 담겨 東유럽을 거쳐 開發道上國 山골짜기에 그냥 버려집니다. 埋立租借하지 않은 탓에 비가 내리면 쓰레기가 빗물을 따라 地中海 어딘가로 흘러갑니다.

    地域에서 나온 쓰레기는 地域에서 處理하면 어떨까요. 親環境 管理 可能한 燒却 에너지施設을 갖추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都心 옆에 位置한 아마게르바케 燒却場이 스키場과 巖壁登攀 施設로 造成된 것은 有名합니다. 오스트리아 빈의 랜드마크는 宮殿처럼 지어진 燒却場 建物입니다. 日本에는 1000個 넘는 燒却施設이 있습니다. 相當數의 燒却場이 區廳 바로 옆에 있거나 都心 속 市民들의 住宅과 共存하고 있습니다. 住民들이 有害物質로부터 健康의 被害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改善을 摸索하고 施設의 技術 水準도 改善되고 있습니다. 燒却 에너지施設 建設과 運營, 先進的인 쓰레기處理 시스템을 통해 그린뉴딜의 基調에 副應하고 再活用産業이 活性化되기를 바랍니다.



    *講演 全體 內容은 ‘매거진東亞’ 유튜브 映像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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