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月 25日 全南 高興郡 羅老宇宙센터에서 韓國型 宇宙發射體 누리號(KSLV-Ⅱ)가 3次 發射에 成功했다. 實用衛星 8個를 宇宙 軌道로 쏘아 올리는 데 成功하면서 宇宙開發 力量을 證明했다. 이로써 韓國은 發射體와 衛星을 自力으로 開發한 10番째 나라가 됐다. 1t 以上 衛星 搭載體 基準으로는 7番째다. 名實相符한 ‘G7 宇宙 클럽’의 一員이 됐다. 美國·프랑스·日本·러시아·中國·印度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政府는 次世代 發射體 開發에 拍車를 加해 2027年까지 누리號를 세 次例 反復 發射할 計劃이다. 바야흐로 大韓民國이 宇宙經濟 時代의 主役이 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
韓國型 宇宙發射體 누리號(KSLV-Ⅱ)가 全南 高興郡 羅老宇宙센터에서 發射되고 있다. [韓國航空宇宙硏究院]
[+映像] 이상률 航宇硏 院長 ‘宇宙 외길’ 37年 스토리
無人카메라로 撮影한 누리號 3次 發射 場面. [韓國航空宇宙硏究院]
5月 23日 누리號가 羅老宇宙센터 內 發射體綜合組立棟에서 第2發射臺로 移送되고 있다. [韓國航空宇宙硏究院]
無事히 移送을 마친 누리號가 發射臺에 到着했다. [韓國航空宇宙硏究院]
누리號가 發射된 5月 25日 光州 北區 國立光州科學館 室內 바닥에 그려진 누리號 縮小 模型 그림을 背景으로 觀覽客들이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뉴시스]
發射를 앞두고 起立 裝置가 撤收되고 있다. [韓國航空宇宙硏究院]
누리號가 5月 25日 午後 6時 24分, 羅老宇宙센터에서 發射되자 全南 高興郡 宇宙發射展望臺에 모여든 觀覽客들이 太極旗를 들고 歡呼하고 있다.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