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3·1運動과 臨時政府 樹立 100周年을 맞는다. 獨立記念館은 國難 克服史와 國家 發展史를 凝縮해 놓은 곳으로 그 意味를 되새길 채비를 하고 있다. 이곳을 미리 찾은 訪問客들도 獨立 國家의 價値를 가슴에 담아가고 있다. 三一節을 앞두고 獨立記念館을 둘러봤다.
獨立의 象徵인 大型 太極旗 앞에서 두 어린이가 윷놀이를 하고 있다.
겨레의 집 中央에 세워진 '不屈의 韓國印象'은 獨立記念館의 象徵的인 造形物
入口에 位置한 51미터 높이의 '겨레의 塔'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와 祈禱하는 兩손의 모습을 보여준다.
大韓帝國의 外交權이 剝奪될 當時의 會議場 모습을 再現한 模型을 어린이들이 바라보고 있다.
獨立運動家들의 다짐을 되새겨보는 ‘平和누리館“
한 觀覽客이 尹奉吉 醫師의 宣誓文을 바라보고 있다.
大韓民國 臨時政府에서 活躍한 要因들의 蜜蠟 人形.
2005年 光復60周年을 記念해 815個의 太極旗를 揭揚한 ‘太極旗한마당’.
‘統一念願의 動産’에는 國民들이 寄附한 甓돌이 展示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