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의 일곱 番째 게스트는 함운경 民主化運動同志會 會長입니다.
1985年 서울대 삼민투(民族統一·民主爭取·民衆解放 鬪爭委員會) 委員長을 지낸 분입니다. 金永三(YS), 김대중(DJ) 前 大統領이 모두 迎入 提議를 할 만큼 ‘運動圈의 傳說’로 꼽히는 人物입니다.
22代 總選에서 홍대 앞과 연남동, 상암동을 낀 서울 麻布乙에 出馬합니다. 運動圈 出身이라는 點보다는 膾집을 運營하는 ‘生鮮장수’라는 點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番 總選을 앞두고 임종석 前 大統領祕書室長이 公薦에서 排除됐고 우상호 議員이 不出馬를 宣言했는데요. 函 會長은 이들을 ‘電氣 全大協 世代’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後記 全大協 世代’와 ‘한총련 世代’는 “工夫도 더 안 했고 時代 變化에도 눈 감고 있다”고 評價했습니다. 이들이 現在 李在明 民主黨 代表를 둘러싼 核心 勢力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도 했고요. 仔細한 內容은 映像으로 確認해주십시오.
*풀映像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東亞’에서 視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