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 다섯 番째 게스트는 하헌기 前 더불어民主黨 常勤副代辯人입니다. 民主黨 所屬이지만 몸담은 政黨에 苦言을 아끼지 않는 所信波입니다. 그와 함께 민주당 公薦 內訌에 關한 對話를 나눴습니다. 그는 最近 임종석 前 大統領祕書室長 公薦排除(컷오프)의 名分이 된 ‘586 運動圈 淸算論’과 關聯해 “586이 아니라 민주당 自體가 問題”라고 作心하고 批判했습니다. 民主黨에 代案 談論이 不在하다보니 나타나는 問題라는 겁니다. 또 只今의 ‘悲鳴 밀어내기’가 李在明 代表 處地에서는 ‘大型事故’가 될 수 있다고도 診斷했습니다. 덧붙여 (假稱) 曺國新黨이 總選에서 突風을 일으킬 可能性이 있다고도 내다봤는데요. 다만 前提를 하나 덧붙였습니다. 曺國新黨이 ‘曺國 守護隊’ 色彩를 옅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할 境遇 比例代表 投票에서 “눈 딱 감고 曺國新黨에 票 주자”는 有權者 比率이 10%에 達할 수 있다는 論理입니다. 映像으로 確認해주십시오.
*풀映像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東亞’에서 視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