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手가 되고 싶은 두 男子의 하이브리드 時事토크쇼.
‘汝矣島 固守’에서 張性哲 公論센터 所長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公薦 內訌에 關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張 所長은 “總選 公薦이 모두 마무리된 뒤 李在明 代表가 辭退할 可能性이 있다”는 豫言을 내놨네요.
어디선가 본 듯한 場面 같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張 所長은 지난해 各種 라디오 放送에 나와 이 代表의 去就와 關聯 “10月에 辭退하고 後任으로 K議員을 밀 것”이라고 主張해 話題가 됐죠.
只今도 이 代表가 黨權을 쥐고 있으니 이 主張은 結果的으로 틀린 셈이 됐고요. 이番엔 豫言이 的中할지 한番 지켜볼 대목입니다. 映像으로 確認해주십시오.
*풀映像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東亞’에서 視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