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最初 自然繁殖으로 태어나 ‘幸福을 주는 膳物’이란 뜻의 이름을 갖게 된 푸바오는 이제 名實相符 ‘國民 판다’가 됐다. 13日 龍仁 에버랜드 판다월드 野外 放飼場에서 越담을 試圖했다가 失敗한 뒤 한동안 外出禁止 命令이 내려지기도 했다. 열흘 뒤 푸바오의 近況을 撮影하기 위해 에버랜드를 찾았다.
‘越담 해프닝’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푸바오는 室內 放飼場에서 차분하게 安定을 찾으며 野外活動을 準備하고 있다. 아쉽게도 푸바오 觀覽時間은 한 팀當 5分으로 限定돼 있지만 하루 平均 8000餘 名의 觀覽客이 찾는다. 푸바오는 하루 大部分의 時間 동안 平均 50kg의 飮食을 먹는다고 하니, 觀覽客은 언제 찾아도 푸바오 먹房을 볼 수 있다.
대나무 잎 40㎏, 줄기15∼20㎏이 하루 食事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