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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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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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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月1회 아들을 호텔朝食에 끌고가는 아빠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月1回 아들을 호텔朝食에 끌고가는 아빠

    얼마 前 韓國의 高等學生들이 幸福을 위해 가장 必要한 것으로 ‘돈’(19.2%)을 꼽았다는 設問調査 結果가 發表됐다. ‘和睦한 家庭’(17.5%)보다 돈을 選擇한 學生이 많았다는 事實에 씁쓸해하는 이가 많았다. 어린 學生들이 幸福의 첫째 條件으로 돈을 擇한 데는 ‘돈이 最高’라는 社會…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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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고객 돈을 내 돈처럼 관리한다더니…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顧客 돈을 내 돈처럼 管理한다더니…

    얼마 前 保險社로부터 便紙를 한 通 받았다. 5年 前 加入했던 實損醫療保險의 保險料를 올리겠다는 內容이었다. 加入 前 一部 特約에 對해서는 5年마다 更新한다는 說明을 들은 記憶이 났다. 그런데 保險社가 通報한 更新 後 保險料 引上幅이 생각보다 너무 컸다. 更新 前 5420원이었던 疾病…

    •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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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해외 직구와 지름신 사이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海外 直球와 지름神 사이

    海外 直接購買(海外 直購) 全盛時代다. 筆者도 삭스피프스애비뉴, 니먼마커스, 노드스트롬 等 美國 百貨店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과 신발을 種種 購入하는 ‘海外 直購族’이다. 2001年 1300萬 달러(藥 133億 원)로 全體 消費財 輸入額의 0.07%에 不過하던 海外 직구 金額은 지난…

    •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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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꾸준한 수익 비법은 ‘분산투자 실천’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꾸준한 收益 祕法은 ‘分散投資 實踐’

    오랜만에 만난 한 親舊는 “지난해 初부터 男便이 海外 國家의 펀드, 上場指數펀드(ETF)에 投資하고 있다”고 말했다. 平素 株式 投資에 關心이 없던 親舊와 달리 株式 投資로 크고 작은 재미를 보던 親舊 男便이었다. 그만이 아니다. 最近 國內 株式市場 代身 海外 株式市場으로 눈을 돌…

    •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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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행복 충전 ‘7만5000달러의 법칙’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幸福 充電 ‘7萬5000달러의 法則’

    “빚 때문에 中斷했던 奉仕活動을 얼마 前부터 다시 始作했어요. 幸福基金 德分에 나보다 힘든 사람을 돌아볼 餘裕가 생겼어요.” 이는 지난해 3月 政府가 推進한 國民幸福基金의 受惠를 받아 利子를 免除받고 債務를 折半으로 줄이게 된 30代 女性이 最近 한 言論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

    •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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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고객의 입에서 혁신을 찾아라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顧客의 입에서 革新을 찾아라

    하나은행에는 職員 家族들로 構成된 ‘하나 SOL’이 있다. 가장 밝고 明快한 소리인 音階 ‘솔’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들은 顧客 立場에서 銀行 經營에 도움이 될 만한 助言을 한다. ‘이런 商品을 開發해 달라’는 意見도 내놓는다. 이렇게 해서 誕生한 商品이 ‘나의 所願 積金’이다. 顧客…

    •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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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단순-투명한 금융상품이 사랑받는다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單純-透明한 金融商品이 사랑받는다

    2005年 앨런 그린스펀 美國 聯邦準備制度(聯準·Fed) 議長의 退任을 앞두고 美國 와이오밍 注意 잭슨홀에서 ‘그린스펀 時代의 懷古’를 主題로 콘퍼런스가 열렸다. 金融界의 巨物들이 大擧 參席한 자리에서 當時 라구람 라잔 國際通貨基金(IMF) 首席 이코노미스트(現 印度中央銀行 總裁)가 …

    •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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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노후준비에 시간보다 강력한 힘은 없다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老後準備에 時間보다 强力한 힘은 없다

    커피 1盞 마시면 4分, 拳銃 1梃을 사면 3年, 스포츠카 1臺를 사면 59年. 各自 時間의 總量을 附與받고 태어난 사람들은 삶에 必要한 모든 것을 살 때마다 일정한 時間을 깎인다. 주어진 時間을 消盡하면 卽時 心臟痲痹로 죽는다. 이는 2011年 開封한 映畫 ‘人 타임(In Time)…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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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재테크의 첫걸음은 ‘생각 바꾸기’

    [신수정 記者의 스마트머니]財테크의 첫걸음은 ‘생각 바꾸기’

    많은 사람들이 새해 자주 決心하는 것이 바로 ‘財테크’다. 市場調査 專門機關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이달 初 職場人 535名에게 새해 꼭 이루고 싶은 目標를 물은 結果 應答者의 折半이 넘는 51.4%가 ‘돈 많이 모으기’라고 答했다. 移職·創業(10.7%), 工夫·資格證 따기(8.4%…

    •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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