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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代表 連判狀’ 羅卿瑗, 黨代表 候補群 | 채널A 뉴스
‘黨代表 連判狀’ 羅卿瑗, 黨代表 候補群
2024-04-12 18:59 政治

[앵커]
한동훈 非對委員長 辭退로 여당도 지도부 空白 狀態죠.

黨內 意見을 綜合해보면 차기 黨權에서 나경원 當選人 이름이 가장 많이 擧論됩니다.

지난해 全黨大會에서 친윤들의 連判狀 事態로 물러난 바 있죠.

親尹과 肥潤 쪽 모두 拒否感이 적은 게 强點인데, 일각에서는 刷新의 意味로 김재섭 金鎔泰 等 靑年 政治人의 지도부 入城 이야기도 나옵니다.

조민기 記者입니다.

[記者]
윤재옥 國民의힘 院內代表가 다음 週 月曜日, 重鎭 議員들과 당 收拾 方案을 論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재옥 / 國民의힘 院內代表]
"重鎭의 高見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意見들을 綜合해서 어떻게 黨을 收拾할 것인가 決定하겠습니다."

새 黨代表를 選出하는 전당대회의 早期 開催 與否 等이 안건으로 오를 展望입니다.

次期 黨權 候補로는 나경원 當選人이 가장 앞서 있다는 게 당내 衆論입니다.

지난해 全黨大會 過程에서 친윤계의 連判狀 壓迫에 물러난 경험이 있어 정권심판론에서 비켜나 있으면서도, 친윤들의 反感도 적어 친윤과 肥潤 陣營에서 모두 無難한 人事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首都圈 險地에서 살아남은 인지도 높은 重鎭 中에는 안철수 議員도 擧論됩니다.

親尹 陣營의 권성동 議員과 살아 돌아온 尹相現 김태호 議員도 오르내립니다.

黨에 變化를 줄 새 얼굴이 必要하다며 이번에 當選된 30代 靑年 政治人 김재섭, 金鎔泰 當選人이 지도부 前面에 나와야 한다는 主張도 있습니다.

黨 指導部 人選을 두고 여러 主張이 나오는 가운데 次期 黨權을 論할 때가 아니라는 意見도 나옵니다. 

한 國民의힘 重鎭 議員은 "지금은 이番 選擧 結果에 對해 反省할 때"라며 "벌써부터 黨權을 論하기 始作하는 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映像取材 : 김기태 홍승택
映像編輯 :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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