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俊錫出馬火星을, 누구 配置할지 戰略的苦悶”

뉴스1
入力 2024年 3月 4日 08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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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3차 회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國民의힘 公薦管理委員人 장동혁 事務總長이 26日午前 서울 汝矣島中央黨舍에서 열린 第13次會議結果發表記者會見에서 取材陣의 質問에 答하고 있다. 2024.2.26/뉴스1

國民의힘은 4日李俊錫改革新黨代表가 出馬를 宣言한 京畿華城乙에 對해 “어떤 분을 配置할지 戰略的으로 다시 한番苦悶해 보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事務總長은 이날 午前 서울 汝矣島中央黨舍에서 記者들과 만나 “週末 사이 이 代表의 出馬로 3者對決이 可能해졌다”며 이렇게 말했다.

腸事務總長은 “이番에 254個全地域區에서 候補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努力하겠다”며 “全南에 아직 2곳이 비어있는데 候補登錄 마감 前까지 最大限努力해서 채우도록 하겠다”고 했다.

未發表地域에 對해선 “우리가 決定해야 할 건 30곳 남짓 되는데 오늘 相當部分結論이 날 地域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腸事務總長은 比例衛星政黨 ‘國民의미래’와 關聯해 “國民의힘과 同質性, 鮮明性面에서 國民들이 明確하게 알 수 있도록 公薦管理委員會를 構成했다”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國民의미래 比例代表公薦은 國民의힘 公薦方向과 櫃를 같이하면서 地域區公薦에서 不足한 點들, 國民들이 아쉬워했던 點들을 잘 채우는 公薦을 할 거라고 본다”며 “言論에서 地域區公薦에서 靑年과 女性比率이 낮다는 指摘을 하고 있지 않나. 그런 部分을 比例代表公薦에서 最大限 담아내려고 努力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한便腸事務總長은 京畿高陽丁에 김현아 前議員代身 김용태 前議員을 公薦한 것과 關聯해선 “京畿北部에서 가장 戰略的으로 삼았던 地域이 高陽”이라며 “가장 競爭力 있는 候補를 찾는 努力을 하다 보니 高陽甲에는 한창섭 前次官, 高陽丁에는 金前議員을 戰略的으로 于先推薦했다. 다른 高麗는 없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