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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신현영 “30代 醫師 年俸 4億 아냐”…의사 時節 年俸 公開|東亞日報

野 신현영 “30代 醫師 年俸 4億 아냐”…의사 時節 年俸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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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2月 22日 15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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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뉴스1
더불어民主黨 신현영 議員. 뉴스1

醫師 出身 신현영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專攻醫들의 年俸이 過하다고 主張하며 醫大 增員 贊成을 主張한 서울대 醫大 醫療管理學과 김윤 敎授의 發言을 直接 反駁했다. 申 議員은 醫師로 勤務하던 時節 勤勞所得 源泉徵收明細書를 公開했다.

申 議員은 22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醫大 定員 擴大로 인한 醫療界-政府 葛藤에 患者분들의 근심이 相當한 가운데 이로 인한 私敎育 市場 强化와 全 國民 醫大 入試 挑戰이 長期的으로 더욱 걱정된다”며 “지난 2018年 專門醫로서 명지醫療財團과 한양대學校 醫科大學 專任敎授로 두 機關에서 合한 年俸을 公開한다”고 밝혔다.

申 議員이 公開한 源泉徵收明細書에 따르면 그는 1年間 두 機關에서 받은 金額이 約 1億 원으로 確認됐다. 이는 서울대 醫大 醫療管理學과 金 敎授가 最近 生放送 討論에 나와 “綜合病院 奉職醫 年俸이 2019年 2億 원 남짓했던 것이 最近 3億~4億 原因 것은 醫師 供給 不足 때문이다”라고 說明한 것과 背馳되는 內容이다.

金 敎授는 지난 20日 醫大 增員 贊成派로서 政府 側 패널과 함께 MBC ‘100分 討論’ 公開討論에 參與했다. 이 자리에서 金 敎授는 醫大 쏠림 現象이 專攻醫들의 높은 年俸 때문이라고 指摘하며 “醫大 쏠림의 根本的인 原因은 意思 輸入이 다른 職業을 選擇하는 것에 비해서 壓倒的으로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의사로 근무하던 시절 뗀 근로소득 원천징수명세서. 신현영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民主黨 신현영 議員이 醫師로 勤務하던 時節 뗀 勤勞所得 源泉徵收明細書. 신현영 議員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醫大 增員을 통해서 意思 輸入을 適正 水準으로 낮추는 게 醫大 쏠림 問題를 解決하는 根本的인 方法”이라고 主張했다.

金 敎授는 “우리나라에서 醫科大學 卒業해서 專攻醫 마치고, 軍隊 갔다 오면 35살 무렵이 된다”며 “專門醫가 받는 年俸이 3億, 4億 원”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다른 學科에 가서 大企業에 들어가면 35살에 課長이고, 年俸 1億 원 남짓”이라며 “工夫 잘해서 大企業 갔는데도 不拘하고 다른 科를 選擇했다는 理由로 1億 원밖에 못 벌면 當然히 누구나 醫大 가고 싶어 하지 않겠냐”고 反問하기도 했다.

申 議員은 “醫師免許를 따고 當時 13年 次 醫師이자 專門醫로서 當時 제 나이는 38歲였다”며 “醫師만 되면 年俸 4億 원 保障이라는 過大한 希望과 잘못된 事實을 基盤으로 本人의 進路를 決定하는데 자칫 잘못 判斷하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 社會가 醫師 萬能의 社會로 變質되어 不必要한 社會的 費用을 消耗하고 過熱 競爭으로 가지 않기 爲해서다”라고 源泉徵收明細書 公開 事由를 說明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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