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 “어제 固體燃料使用한 極超音速 IRBM 試驗發射進行해 成功”

뉴스1
入力 2024年 1月 15日 06時 2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1월14일 오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전투부를 장착한 중장거리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시험발사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北韓勞動黨機關紙 노동신문은 15日 “1月14日午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總局은 極超音速機動型操縱戰鬪部를 裝着한 中長距離固體燃料彈道미사일試驗發射를 進行했다“라고 報道했다. 平壤勞動新聞=뉴스1

北韓이 前날 發射한 彈道미사일은 固體燃料를 使用한 極超音速中長距離彈道미사일(IRBM)이며 試驗發射가 成功的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勞動黨機關紙 노동신문은 15日 “1月14日午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總局은 極超音速機同型操縱戰鬪部를 裝着한 中長距離固體燃料彈道미사일 試驗發射를 進行했다”라고 報道했다.

新聞은 “試驗發射는 中長距離級極超音速機同型操縱戰鬪部의 滑空 및 機動飛行特性과 새로 開發된 多階段大出力固體燃料發動機(엔진)들의 믿음性을 確證하는데 目的을 두고 進行됐다”면서 試驗發射는 ‘成功的’이었다고 說明했다.

이어 “該當試驗發射는 周邊國家의 安全에 그 어떤 影響도 주지 않았으며 地域의 情勢와는 全혀 無關하게 進行되었다”며 “미사일總局은 이番試驗이 强力한 武器體系들을 開發하기 위한 總局과 傘下國防科學硏究所들의 定期的인 活動의 一環”이라고 敷衍했다.

北韓의 이番彈道미사일 發射는 올해 들어 첫 彈道미사일 發射다. 合同參謀本部에 따르면, 北韓은 前날 午後 2時55分쯤 平壤一帶에서 中距離級彈道미사일을 1發發射했다. 미사일의 飛行距離는 1000㎞로 探知됐다. 또 日本防衛省은 頂點古都를 約 50㎞以下로 探知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