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側 “惡意的告發人에 損害賠償請求訴訟提起…責任 물을 것”

뉴스1
入力 2023年 12月 21日 13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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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俳優 아이유 側이 著作權侵害嫌疑告發人에 對한 損害賠償請求訴訟을 進行中이다.

아이유 所屬社 이담(EDAM) 엔터테인먼트는 21日 “아이유에 對한 惡意的인 告發事件이 却下決定된 以後進行中인 事案과 關聯해 訴訟代理人法務法人(有閑) 身元側의 立場을 傳한다”라고 밝혔다.

아이유에 對한 告發事件은 지난 8月24日 ‘閣下’ 決定된 바 있다. 앞서 아이유는 6個音樂著作物의 著作權을 侵害했음을 理由로 著作權法違反罪에 該當한다는 趣旨의 告發을 받았다. 이에 當時法律代理人側은 “搜査機關은 8月24日告發事實이 犯罪를 構成하지 않음을 理由로, ‘閣下’ 決定을 내렸다”라고 說明했다.

이담 側은 “아이유는 지난 9月初께 訴訟代理人法務法人(有閑) 身元을 통해 서울中央地方法院에 告發事件의 告發人을 相對로 아이유의 名譽毁損行爲에 對한 責任을 묻는 損害賠償請求訴訟을 提起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現在損害賠償請求訴訟에서 適法한 節次에 따라 人的事項을 確認中이며, 아직 該當節次가 進行中인 狀況이라 仔細한 內容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點諒解付託드린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當社는 所屬 아티스트에 對한 無分別한 誹謗行爲에 對해 絶對默過하지 않을 것이며, 아티스트의 名譽와 이미지를 毁損하는 者들을 끝까지 追跡하여 應分의 責任을 물을 것임을 다시 한番强力히 밝힌다”라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