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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年間 東아시아 極限 豪雨 發生 原因은 人間에 依한 地球溫暖化”|東亞日報

“60年間 東아시아 極限 豪雨 發生 原因은 人間에 依한 地球溫暖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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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3年 12月 5日 14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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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에 의한 전선호우의 강도 변화, 지구 메타버스 실험을 이용해 분석한 온난화가 전선호우의 강도에 주는 영향.(KAIST 제공)/뉴스1
觀測에 依한 電線豪雨의 强度 變化, 地球 메타버스 實驗을 利用해 分析한 溫暖化가 電線豪雨의 强度에 주는 影響.(KAIST 提供)/뉴스1
지난 60餘 年間 東아시아 地域에 極限 豪雨가 發生한 主 原因이 人間에 依한 地球溫暖化로 밝혀졌다.

韓國科學技術院(KAIST)은 문술未來戰略大學院 김형준 敎授와 人文社會硏究所 문수연 博士가 美國과 日本 國際 共同 硏究를 통해 지난 60餘 年間 東아시아에 豪雨 强度가 約 17% 增加했고, 주된 原因은 人間 活動에 依한 地球溫暖化의 加速化임을 地球 메타버스 技術로 世界 처음으로 立證했다고 5日 밝혔다.

여름 豪雨는 弄·産業에 큰 影響을 미치며 洪水나 山沙汰 等의 災害를 일으켜 地域의 生態系에도 影響을 주는 等 人間 社會에 있어서 커다란 威脅 中 하나다.

그러나 東아시아의 여름 豪雨는 颱風, 溫帶 低氣壓, 前線과 같은 다양한 프로세스에 起因하며 여름 豪雨의 40% 以上을 차지하는 電線이 惹起하는 豪雨에 關한 硏究는 아직 未洽하다.

또 豪雨는 氣候 시스템의 自然 變動 或은 偶然性에 依한 影響 또한 存在하기 때문에 人間 活動에 依한 溫暖化가 電線 由來의 豪雨 强度에 어느 程度 影響을 주고 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KAIST, 동경대, 東京工業臺, 全南大, GIST, 유타州立大 等 한·美·日 8個 機關으로 構成된 國際 共同硏究팀은 東아시아의 氣象 前線에 依한 豪雨 强度를 過去 約 60年間 觀測 데이터로 確認한 結果 中國 南東部의 沿岸 領域부터 韓半島, 日本에 걸쳐 豪雨 强度가 約 17% 增加한 事實을 發見했다.

또 이러한 變化의 原因을 밝히기 위해 人間 活動에 依한 溫室가스의 排出이 있는 地球와 그렇지 않은 地球를 시뮬레이션限 地球 메타버스 實驗을 利用해 溫室가스 排出에 依해 豪雨 强度가 約 6% 强化됐으며 發見된 變化가 人間 活動에 依한 溫暖化의 影響을 排除하고는 說明할 수 없음을 처음으로 證明했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김형준 교수(왼쪽)와 인문사회연구소 문수연 박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AIST 제공)/뉴스1
KAIST 문술未來戰略大學院 김형준 敎授(왼쪽)와 人文社會硏究所 문수연 博士가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KAIST 提供)/뉴스1
김형준 敎授는 “東아시아에서 氣象 前線에 依한 豪雨 强度가 最近 半世紀에 걸쳐 有意味하게 增加했음을 糾明하고 이런 變化에 이미 人類의 痕跡이 뚜렷하게 남겨져 있음을 證明한다?며 ”이는 氣候變化의 影響을 理解하는 데 重要한 端緖가 되며 同時에 炭素中立을 成功的으로 達成하더라도 必然的으로 進行되는 가까운 未來의 氣候變化에 對해 效率的으로 適應하기 위한 必須 不可缺한 情報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韓國硏究財團 海外優秀科學者誘致事業(BP+)와 人類世硏究센터의 支援을 받아 遂行된 이番 硏究의 結果는 國際 學術誌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지난달 24日 揭載됐다.

(大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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