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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寧世 “김태우, 競爭力 第一 낫다면 講書區廳長 候補 낼 수 있다”|동아일보

權寧世 “김태우, 競爭力 第一 낫다면 講書區廳長 候補 낼 수 있다”

  • 東亞닷컴
  • 入力 2023年 8月 11日 11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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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7.13/뉴스1
權寧世 統一部 長官이 13日 午後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外交統一委員會 全體會議에서 議員들의 質疑에 答辯하고 있다. 2023.7.13/뉴스1
김태우 前 서울 강서구廳長이 8·15光復節 赦免 復權 對象에 오르면서 10月 講書區廳長 補闕選擧 再出馬說이 浮上하는 가운데, 國民의힘 권영세 議員은 “김태우 候補가 競爭力이 第一 낫다면 다시 (候補로)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權 議員은 지난 10日 저녁 CBS 라디오에 나와 “(再補闕 選擧에) 歸責 事由가 있을 境遇 (黨에서 候補를) 안 내는 건데, 김태우 前 區廳長의 境遇는 事實 할 말이 있는 분”이라며 “公益提報로 그렇게 甚할 程度(當選無效刑)로 處罰되는 게 마땅한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狀況에서 이길 可能性이 있든 없든 候補를 안 내는 건 全的으로 우리가 (金 前 區廳長이 有罪라는 걸) 受容한다는 얘기”라며 “우리 指導部에서 萬若에 그런 생각을 한다면 옳지 않은 생각”이라고 指摘했다.

元喜龍 國土交通部 長官의 來年 總選 差出說에 對해선 “改閣을 國會 會期 中이나 會期를 바로 앞두고는 잘 안 하지 않나”라며 “12月 程度면 그 於間에서 判斷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法務部 長官 向後 行步에 對해서는 “반드시 總選에 나와야 保守勢力에 보탬이 되는 건지, 長官으로서 任務 遂行하는 게 더 좋은 건지는 本人을 第一 먼저 包含해서 다른 분들이 같이 相議해 判斷할 것”이라고 밝혔다.

來年 總選에서 選對委員長과 公薦管理委員長 等 自身의 役割論이 言及되는 데 對해선 “너무 이른 얘기”라면서도 “제가 겪은 經驗들, 關與했던 部分들에 對해 黨에 도움이 되는 部分은 얼마든지 쏟아낼 생각”이라고 했다.

아울러 權 議員은 來年 總選 展望에 對해선 “于先 150席을 넘는 걸 最高의 目標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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