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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벤처農夫 돼볼까” 靑年들 希望을 봤다|동아일보

“나도 벤처農夫 돼볼까” 靑年들 希望을 봤다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9月 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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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 最大 창농-歸農 博覽會 閉幕

國內 最大 창농·歸農 博覽會인 ‘2019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歸農 博覽會’가 1日 幕을 내렸다. 東亞日報와 채널A가 主催한 이番 博覽會는 4次 産業革命 時代에 블루오션으로 거듭나고 있는 農業의 現住所를 보여주고, 다양한 歸村·歸農 情報를 提供한 자리였다는 評價를 받았다.

지난달 30日부터 사흘間 서울 瑞草區 aT센터에서 열린 博覽會에는 農業에서 未來를 찾으려는 靑年부터 隱退 後 삶을 準備하려는 中壯年까지 多樣한 年齡帶의 觀覽客 約 6萬 名이 다녀갔다. 이들은 初步 農夫도 손쉽게 農事를 짓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팜 關聯 施設, 自律走行 移秧機, 農業用 드론 等 革新的인 農業 技術에 큰 關心을 보였다.

全國 地方自治團體에서 마련한 相談부스에서는 專門 相談師가 地域 맞춤型 歸農·歸村 情報를 提供해 좋은 反應을 얻었다. 올해는 參與 地自體가 89곳으로 擴大돼 從前보다 豐盛한 地域別 情報를 提供했다. 觀覽客들은 願하는 地域의 부스를 次例로 訪問하며 各 地域의 歸農 支援政策 等을 꼼꼼하게 比較했다. 먼저 歸農한 先輩 農夫들의 생생한 經驗談을 들려준 弄談(農談) 토크 콘서트도 人氣를 끌었다.

주애진 記者 jaj@donga.com
#에이팜쇼 #창농 #歸農 博覽會 #벤처農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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