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瓦臺 特別 觀覽客만 制限的으로 訪問할 수 있었던 七宮(七宮)을 擴大 開放한다. 文化財廳은 ‘서울 毓祥宮(毓祥宮·私的 第149號)’, 一名 七宮을 다음 달부터 別途 豫約 觀覽客도 訪問할 수 있다고 15日 밝혔다.
靑瓦臺 隣近에 있는 七宮은 朝鮮時代 王이나 王으로 推尊된 人物을 낳은 後宮 7名의 神位를 모신 祠堂이다. 1724年 英祖의 生母인 숙빈 崔氏(1670∼1718)를 위해 세워 ‘숙빈墓’로 불렸지만 1753年 毓祥宮으로 이름을 바꿨다. 1882年 火災로 消失됐다가 이듬해 重建됐고, 1908年 여러 곳에 흩어진 後宮 祠堂을 모으면서 七宮이 됐다.
現在는 肅宗의 後宮이자 警鐘의 生母인 張禧嬪(1659∼1701)의 神位를 모신 대빈궁을 비롯해 思悼世子의 生母 迎賓 李氏의 宣禧宮, 正祖의 後宮이자 純祖의 生母인 수빈 朴氏를 모신 景祐宮 等 總 7個의 宮이 있다.
다음 달 進行하는 示範 開放은 火∼土曜日 午前 10時와 11時, 午後 2時, 3時, 4時에 觀覽客을 各各 받는다. 會堂 定員은 60名이다. 7月부터 12月까지는 土曜日 觀覽 回數를 10回로 늘리고, 會堂 庭園도 100名으로 擴大한다. 豫約은 立場일 6日 前부터 景福宮 홈페이지(
www.royalpalace.go.kr
)에서 할 수 있다. 案內者를 따라 觀覽해야 한다. 所要 時間은 20分. 無料.
유원모 記者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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