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7年前, “이미 그때부터… 못생긴 外貌도 如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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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11日 21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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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7年前’

放送人 노홍철의 7年前 사기(?) 行脚이 公開됐다.

最近 한 커뮤니티 揭示板에는 ‘노홍철 7年前, 詐欺行脚’이라는 題目으로 여러 張의 放送畵面 캡처 寫眞이 올라왔다.

公開된 寫眞 속에는 지난 2005年 4月放送된 MBC ‘萬원의 幸福’에서 개그우먼 김숙과 對決을 펼친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當時 노홍철은 버려진 피자의 끝部分을 新製品이라 속인 後親舊의 샐러드와 交換했다. 노홍철은 一週日 동안 萬원을 가지고 生活해야 하는 規則때문에 돈을 아끼려 거짓말을 한 것이다.

特히 字幕에 ‘능청스런 詐欺꾼 노홍철’이란 文句가 적혀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 7年前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미 그때부터 詐欺 캐릭터가 만들어졌구나”, “웃기다. F1 노홍철의 못생긴 外貌도 如前하다”, “노홍철 7年前에도 사기에는 能熟했네”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노홍철은 現在 MBC ‘무한도전’과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出演中이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