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日 午後 2時半頃 金某氏(35·서울 관악구 신림동)가 술을 마신 뒤 釜山 부산진구 부전1棟 S빌딩 17層 屋上에서 외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망치로 琉璃窓 40餘張을 깨뜨려 警察과 119救助隊가 緊急 出動하는 等 騷動을 빚었는데…▽…5층에 매달려 있다가 119救助隊에 依해 30分 만에 救助된 金氏는 警察에서 “最近 同僚 3名과 함께 20餘日間 빌딩 琉璃窓 交替工事를 했으나 會社側이 賃金 750萬원을 주지 않아 火김에 琉璃窓을 깨뜨렸다”며 뒤늦게 後悔….
釜山=조용휘記者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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