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與野의 大選 候補와 地方自治團體長 競選을 보면 서로 相對方 非理 캐기 一邊倒의 政爭과 地域 霸權主義로 國民의 愛國心을 더욱 병들게 하고 있다.
大韓民國을 經營하겠다고 나선 走者들이 愛國心을 일깨우는 感動的인 演說이나 施策을 國民 앞에 뜨겁게 吐해내는 모습을 한 番이라도 보고 싶다.
케네디나 부시가 아닌 우리나라의 大統領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말이다. 愛國心은 政府의 道德性과 信賴性, 指導層 人士들의 身分에 따르는 道德的 義務와 正比例한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犧牲하신 분들이 充分한 補償과 社會的인 禮遇를 받는 모습을 國民이 보고 참다운 愛國心을 鼓吹할 수 있도록 報勳에 對한 깊은 關心과 支持를 보여주길 바란다.
이길현 大田 中區 문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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