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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業시즌/採用特輯]「自己紹介書」呼訴力있게 쓰기|동아일보

[就業시즌/採用特輯]「自己紹介書」呼訴力있게 쓰기

  • 入力 1996年 10月 20日 20時 24分


「千光巖記者」個性있고 튀는 人材를 願하는 企業이 늘면서 自己紹介書 쓰기에 온갖 奇拔한 아이디어가 登場하고 있다. 自己紹介書는 가장 重要한 面接資料이기 때문에 無味乾燥하게 쓰면 面接에서 높은 點數를 받을 수 없다는 게 많은 入社志望生들의 생각이다. 다음은 지난해 某그룹에 提出된 自己紹介書中 눈에 띄는 몇가지 事例. 金某氏는 敎授 先輩 同僚들을 對象으로 自身에 對한 設問調査를 한 結果를 적어냈 다.金氏는 이를 통해 自身이 「담배는 좀 많이 피지만 親和力이 있고 컴퓨터에 뛰어 나다」는 事實을 强調했다.曺모씨는 自身의 能力을 圖表를 動員, 仔細히 分析했다. 그는 勤勉性 創意性 瞬發力 企劃力 專門性 道德性 等 11個 項目을 나눠 喪 中 下로 等級을 매겼다. 女性인 丁某氏는 全身寫眞을 오려붙인 뒤 身體部位別 特性을 紹介했다. 「귀는 새로운 것을 들으면 커지고 눈은 事物을 立體的으로 보며 입은 생각을 蘇 神껏 表現한다」는 式으로 自身의 長點을 描寫했다. 尹某氏는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知能指數(IQ)보다 感性指數(EQ)가 重要하다』면 서 『나는 EQ에 關한한 모든 志願者中 10慰安에 들 自信이 있다』고 主張했다. 이같은 種類의 自己紹介書에 對한 反應은 會社雰圍氣가 保守的인지 進取的인지에 따라 若干씩 다르지만 틀에 박힌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 大勢. S그룹 人事擔當者는 『自身의 個性을 最大限 잘 表現할 境遇 面接委員들이 좋은 印象을 받게 된다』면서 『自己紹介書를 自敍傳처럼 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눈에 띄게 쓰기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지나치게 誇張된 表現을 사 龍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성실하고 正直하게」 쓰는 것이 自己紹介書를 가장 잘 쓰는 祕訣이라는 것은 人 社擔當者들의 共通된 忠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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