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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움직여서’ 1376億 보너스 받는 우즈|東亞日報

‘안 움직여서’ 1376億 보너스 받는 우즈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26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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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LIV로 移籍 막으려 ‘돈 잔치’
193名에 1兆2789億원 持分 支給
8年間 투어 남아야 모두 받게 돼

‘골프 皇帝’ 타이거 우즈(美國·寫眞)가 美國프로골프(PGA)투어로부터 1億 달러(藥 1376億 원) 規模의 ‘忠誠 보너스’를 받는다. 사우디아라비아 資本의 支援을 받는 LIV골프로 移籍夏至 않고 PGA투어를 지킨 代價다.

英國 媒體 텔레그래프는 “우즈가 PGA투어에 對한 忠誠心을 보여준 代價로 PGA투어 엔터프라이즈로부터 最大 1億 달러의 持分을 받는다”고 25日 傳했다. 같은 理由로 男子 골프 世界 랭킹 2位 로리 매킬로이(北아일랜드)는 5000萬 달러(藥 688億 원)의 持分을 챙기게 됐다. PGA투어 엔터프라이즈는 投資 컨소시엄 스트래티지스포츠그룹으로부터 30億 달러(藥 4兆1283億 원)를 支援받아 設立된 營利法人이다.

PGA투어 193名의 選手가 總 9億3000萬 달러(約 1兆2789億 원) 規模의 持分을 나눠 갖게 된다. 選手들은 各自의 커리어, 最近 5年間 性的, PGA투어의 選手 影響力 프로그램(PIP) 指數 等을 土臺로 總 네 그룹으로 分類된다. 1그룹에 屬한 36名에겐 全體 配分 持分의 80%가 넘는 7億5000萬 달러가 돌아간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머스(以上 美國)는 3000萬 달러를 받는다. 앞서 美國 媒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韓國의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가 1그룹에 屬할 것으로 展望하기도 했다.

選手들은 持分을 8年에 걸쳐 나눠 받는다. 4年 뒤 持分의 50%를 먼저 받고 그 後 2年마다 25%씩 받는다. 途中에 LIV골프 等으로 移籍할 境遇 支給된 持分은 沒收된다. 텔레그래프는 “必 美컬슨(미국)이 LIV골프로 移籍夏至 않았더라면 持分 規模에서 (우즈에 이어) 2位를 했을 것”이라고 分析했다.


강홍구 記者 windup@donga.com
#골프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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