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케인 원맨 팀 아니야”…손흥민 올 시즌 最高의 윙語 5位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7日 08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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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孫興慜(30)이 올 시즌 最高의 윙語部門 5位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스포츠 媒體 스포츠키다는 26日(現地時間) 2021-22시즌 最高의 側面攻擊手 5名을 選定했는데 孫興慜이 5位에 자리했다.

이 媒體는 “손흥민의 活躍을 보면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팀’이라는 말이 더 以上 어울리지 않게 됐다”면서 “孫興慜은 지난 2015年 토트넘에 入團한 뒤 경이로운 存在가 됐다. 케인이 올 시즌 前半期에 不振할 때 孫興慜이 토트넘의 解決士役割을 했다”고 說明했다.

이어 “손흥민은 꾸준히 토트넘에서 得點을 책임지고 있으며 世界에서 가장 有名한 윙語中 한 名”이라면서 “孫興慜은 빠르고, 드리블이 좋다. 더불어 빼어난 슈팅 能力도 갖고 있어 언제든지 相對 골문을 威脅할 수 있는 選手”라고 評價했다.

올 시즌 孫興慜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7골 6도움을 記錄하는 等公式競技에서 18골 8도움을 올렸다.

리버풀의 사디誤 마네(30)가 4位, 맨체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31)가 3位,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州니오르(22)가 2位를 차지했다.

最高의 윙語로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30)가 뽑혔다. 살라는 올 시즌 모든 大會를 통틀어 43競技에서 30골 13도움을 記錄中이다.

이 媒體는 “살라는 疑心의 餘地없이 올 시즌 最高의 選手中 한 名이다. 그는 最高의 컨디션을 維持하고 있으며 올 시즌이 그의 커리어 中最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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