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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南亞 팀에 줄줄이 當한 K리그, 亞챔스 非常|東亞日報

東南亞 팀에 줄줄이 當한 K리그, 亞챔스 非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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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4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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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大邱-全南 組別리그 2次戰
무더운 現地 날씨에 對備 못하고
相對 팀들 電力도 確然히 좋아져

올 시즌 프로蹴球 K리그1(1部 리그) 先頭를 달리고 있는 蔚山이 아시아蹴球聯盟(AFC) 챔피언스리그에서 東南아시아팀에 一擊을 當했다.

蔚山은 19日 말레이시아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 AFC 챔피언스리그 組別리그 I組 2次戰에서 조호르 다룰 濁짐(말레이시아)에 1-2로 졌다. 말레이시아 슈퍼리그(1部 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조호르는 올 시즌에도 리그 先頭를 달리고 있다. 1次戰에서 가와사키(日本)와 1-1로 비긴 蔚山은 첫 勝 申告에 失敗하면서 1無 1敗(勝點 1)로 組 3位를 記錄했다.

이날 前半 3分 만에 먼저 골을 내준 蔚山은 後半 7分 엄원상의 골로 同點을 만들었지만 後半 35分 다시 失點했다. 洪明甫 蔚山 監督은 “우리가 勝利할 수 있는 競技 內容이 아니었다. 失手로 인해 失點을 했고 相對가 잘한 點이 많았다”고 말했다.

蔚山에 앞서 18日 午後 競技를 치른 大邱와 全南 等 K리그 다른 팀들도 東南아시아 클럽에 무너졌다. K리그1 大邱는 이날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1部 리그) 라이언시티에 0-3으로 完敗했다. 라이언시티는 김도훈 監督이 司令塔을 맡고 있다. K리그2(2部 리그) 全南道 泰國 리그1(1部 리그)의 빠툼 유나이티드에 0-2로 敗했다.

專門家들은 競技가 모두 東南아시아 國家에서 열려 K리그 팀들이 무더운 現地 날씨에 苦戰하고 있다고 分析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濠洲 出身 選手들이 뛰고 있는 조호르를 비롯해 東南아시아 클럽들의 競技力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온 것도 K리그 팀들이 苦戰한 理由로 꼽힌다. 蔚山은 광저우(中國), 大邱는 우라와(日本), 全南은 멜버른시티(濠洲)와 21日 組別리그 3次戰을 치른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프로蹴球 #蔚山 #東南亞 팀에 一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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