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17日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2019 러브 기빙 데이’를 進行한다. ‘러브 기빙 데이’는 팬들과 選手들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慈善 行事로 올해로 3年째를 맞았다.
行事는 選手 사인會, 치어리딩 스쿨 參加者 公演, 寄附金 傳達式, 球團 映像 上映, 選手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等 多樣한 프로그램으로 進行된다. 아울러 LG 社會貢獻 活動인 ‘사랑의 圖書 나눔‘과 ‘寄附 앤 런’ 傳達食道 함께 이뤄질 計劃이다. 이날 行事에는 2020年 新人選手 11名과 박용택, 이동현 等 LG 選手團이 參席한다.
參加者는 8~11日 球團 홈페이지를 통해 2019시즌 年間 有料會員 및 풀시즌卷 登錄者 對象으로 募集하며 抽籤을 통해 選定한다. 參加者에게는 所定의 記念品이 支給될 豫定이다. 入場券 價格은 1層 3萬 원(2人), 2層 2萬4000원(2人)이다. ‘2019 러브 기빙 데이’와 關聯한 仔細한 內容은 球團 홈페이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서다영 記者 seody30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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