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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大血鬪… 老鍊한 모비스 웃었다, 7番째 챔프戰 優勝 單 1勝 남아|동아일보

4쿼터 大血鬪… 老鍊한 모비스 웃었다, 7番째 챔프戰 優勝 單 1勝 남아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4月 2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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猛追擊 전자랜드 막판 허둥지둥, 黠虜웨이 26點 印象的 데뷔展
이番 시즌 最多 觀衆 仁川 달궈

“또 이겼다” 현대모비스 이대성이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팀 승리가 확정되자 손가락을 번쩍 치켜들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뉴시스
“또 이겼다” 現代모비스 이대성이 19日 仁川 三山월드體育館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프로籠球 챔피언決定戰 (7錢 4先勝制) 4次戰에서 팀 勝利가 確定되자 손가락을 번쩍 치켜들며 歡呼하고 있다. 仁川=뉴시스
終了 直前까지도 結果를 알 수 없는 接戰이었다. 4쿼터 막판 전자랜드에 끌려간 現代모비스는 양동근의 3點슛으로 雰圍氣를 되살린 뒤 2點 뒤진 終了 7秒 前 라건아가 골밑슛에 이어 김낙현의 파울로 얻은 自由投까지 的中시켰다. 1點 差로 앞선 相對를 맞아 전자랜드는 마지막 攻擊에 나섰지만 이날 처음 加勢한 투 黠虜웨이가 드리블하다 넘어지면서 공을 놓친 뒤 정효근이 必死的으로 3點슛을 날렸으나 不發됐다.

현대모비스가 전자랜드의 거센 追擊을 따돌리며 챔피언 登極에 1승만을 남겼다. 現代모비스는 19日 仁川에서 열린 챔피언決定戰(7錢 4先勝制) 4次戰에서 전자랜드에 92-91로 이겼다. 3勝 1敗가 된 現代모비스는 通算 7番째 챔프戰 優勝에 한발 더 다가섰다. 只今까지 챔프戰에서 3勝 1敗로 앞섰던 팀은 모두(8回 中 8回) 優勝했다. 現代모비스는 21日 안房인 蔚山 동천체육관에서 전자랜드와 5次戰을 치른다.

이날 전자랜드는 2次戰 어깨 負傷으로 離脫한 基디 팟츠를 代身해 黠虜웨이를 代替 選手로 緊急 輸血했다. 正確度 높은 3點슛과 突破 能力을 갖춘 黠虜웨이가 어떤 活躍을 펼칠지 關心이 쏠렸다. 하지만 現代모비스 이대성만은 ‘뉴 페이스’의 登場에 介意치 않았다. “르브론 제임스가 美國프로籠球(NBA)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더라. 그를 大體 選手로 데려와도 이길 수 있다”던 이대성은 이날 3點슛 4個를 包含해 21點을 올리며 제 役割을 톡톡히 했다.

라건아는 23點 8리바운드, 섀넌 쇼터는 24點 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勝利를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黠虜웨이가 3點슛 4個를 包含해 26點, 찰스 로드가 33點 13리바운드로 得點을 이끌었다. 하지만 電子랜드 國內 選手 中 두 자릿數 得點을 記錄한 것은 정효근(12點)이 唯一했다.

전자랜드는 3쿼터에 일찌감치 4反則에 걸린 라健兒의 弱點을 集中的으로 攻掠했어야 했지만 競技 막판 로드 代身 黠虜웨이를 내보낸 것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날 觀衆 8765名이 仁川 三山월드體育館을 찾아 올 시즌 最多 觀衆 記錄을 새로 썼다.
 
仁川=조응형 記者 yesbro@donga.com
#現代모비스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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