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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공西營, 演藝界 進出? ‘스포츠 아나운서 自負心 이야기하더니…’|동아일보

최희-공西營, 演藝界 進出? ‘스포츠 아나운서 自負心 이야기하더니…’

  • 東亞日報
  • 入力 2013年 12月 12日 14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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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공서영. 동아닷컴DB
최희 공西營. 東亞닷컴DB
최희-공西營, 演藝界 進出? '스포츠 아나운서 自負心 이야기하더니…'

최희 공西營

최희-공西營 아나운서의 演藝界 進出이 本格化될까?

12日 최희-공西營 아나운서가 演藝奇劃社 草綠뱀이엔엠과 契約한다는 消息이 傳해지면서 向後 行步에 對해 누리꾼들의 關心이 쏟아지고 있다.

최희 아나운서는 過去 인터뷰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서의 努力을 알아줬으면 한다. 臺本 없는 生放送을 瞬發力 있게 進行하기 위해 얼마나 熱心히 工夫하는지 모른다"라며 스포츠 아나운서로서의 自負心을 披瀝한 바 있다.

하지만 結局 최희 아나운서는 KBS N을 退社하고 演藝企劃社와의 契約이 臨迫하면서, 事實上 MC 等 放送人으로의 길을 걸어갈 可能性이 높아졌다.

女子 스포츠 아나운서의 嚆矢로 불리는 김석류 前 아나운서 以後 이지윤, 최희(以上 前 KBS N), 김민아(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等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들 1世代 스포츠 아나운서들 中 現在까지 現役에 있는 사람은 김민아 아나운서 뿐이다.

공西營 아나운서는 XTM과의 因緣을 이어갈 可能性도 提起된다. 現在로서 定해진 것은 없는데다, XTM이 2012年 공西營 아나운서를 迎入하면서 野球 放送社로서의 位置가 한段階 업그레이드되었다는 評價가 많기 때문. 공西營 아나운서는 KBS N에서 XTM으로 移籍하면서 최희-김민아-배지현(SBS ESPN)-공西營의 4代 野球 아나운서 對決을 벌인 바 있다.

1982年生인 공西營 아나운서와 1986年生인 최희 아나운서는 이름난 스포츠放送界 切親으로, KBS N이 注力해온 野球와 排球에서 獨步的인 人氣를 얻으며 '與信' 稱號를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番에 함께 草綠뱀이엔엠과 契約하면서 KBS N에서의 先後輩 因緣을 새롭게 이어가게 됐다.

최희 공西營 草綠뱀이엔엠 契約을 接한 누리꾼들은 "최희 공西營, 스포츠 아나운서로는 未來가 어두웠을까", "최희 공西營, 放送人으로서도 價値가 높을까?", "최희 공西營, 演藝界에서도 예쁜 얼굴은 아닐 것 같은데", "최희 공西營, 어딜 가서도 成功하길 祈願합니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寫眞=최희 공西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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