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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新人王 競爭’ 페르난데스-밀러, 나란히 勝利… 各各 6勝·10勝|東亞日報

‘NL 新人王 競爭’ 페르난데스-밀러, 나란히 勝利… 各各 6勝·10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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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7月 24日 12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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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내셔널리그 新人王 競爭을 펼치고 있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호세 페르난데스(21)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셸費 밀러(23)李 나란히 勝利를 거뒀다.

페르난데스와 밀러는 24日(韓國時刻) 各各 콜로라도 로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相對로 先發 登板해 뛰어난 投球를 하며 勝利 投手가 됐다.

이들의 活躍 속에 마이애미와 세인트루이스는 필라델피아와 콜로라도를 各各 4-2와 4-1로 눌렀다.

勝利 投手가 됐을 뿐 아니라 投球 內容 亦是 훌륭했다. 페르난데스는 ‘投手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콜로라도의 홈구장 쿠어스 필드에서 7이닝 5被安打 2失點 8탈삼진을 記錄했다.

밀러 亦是 만만치 않았다. 필라델피아 打線을 相對로 6이닝 3安打를 맞았을 뿐 點數를 내주지 않으며 5競技 만에 無失點 競技를 펼쳤다.

이로써 페르난데스는 6勝 5敗 平均自責點 2.74를 記錄하게 됐고, 밀러는 10勝 6敗 平均自責點 2.77로 두 자리 승수와 平均自責點 下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앞서 前半期를 마친 後 스포츠 專門 채널 ESPN은 내셔널리그 新人王을 豫測하며 페르난데스를 1位로 꼽았고 이어 밀러를 2位에 올려놓은 바 있다.

한便, 마이애미의 ‘次世代 巨砲’로 꼽히는 지안카를로 스탠튼(24)은 이날 시즌 11號 홈런을 날렸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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